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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표현과 구원
    축복 2024. 5. 12. 09:47

     

    https://youtu.be/cPE1jMpRIjk

     

    할렐루~!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은 사랑의 표현과 구원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김현철이라는 사람이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예수김현철이 되었습니다.

     

    하나의 교회는

    2011년도에 시작되었습니다.

    코리아의 카톨릭교와 개신교가 손을 잡음으로써,

    연합함으로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코리아의 기독교는

    혼자만의 개신교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혼자만의 카톨릭교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개신교와 카톨릭교는 함께 하는

    하나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한 예수어머니가

    이 모든 일들을 예비하셨습니다.

    마리아의 일입니다.

     

    2014년도에 한 설교자가

    개신교의 한 무리들 가운데

    나타난

    예수로 서로 사랑함

    말씀을 통해서 발견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512절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예수의 계명, 하나의 계명이

    하나의 교회의 주된 말씀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우리들을 사랑한 것을

    깨달은 한 사람이

    형제들을 축복합니다.

    동생아, 축복한다.

    형님, 축복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부활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예수어머니의 일을 하실 때가 되었습니다.

     

    코리아의 성당과 예배당은

    이렇게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교회

    오늘은

    하나의 교회

    서로 사랑

    예수로

    사랑합니다

    하나님 나라

    아멘

     

    코리아는 예수 코리아입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담임 목회자가 되어,

    오늘의 설교자가 되어

    코리아 설교자님들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설교자님들에게

    담임 목회자로서

    이러한 성경말씀을 전합니다.

     

    요한복음 19

    25절에서 27절 복음입니다.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아멘

     

    설교자의 말씀은

    하늘 아버지로부터

    성령하나님을 통하여

    설교자의 마음으로 전달됩니다.

     

    오늘의 설교자님들은

    말씀을 들으시고

    설교문을 작성하시고

    복된 음성으로 표현하시고

    반드시 설교의 끝에는

    사람을 축복하시어

    반드시 그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여야 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람의 사랑을 깨우는 것입니다.

    사람의 사랑으로부터

    위대한 하나님의 구원하심으로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요한 삼서 이절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우리들 몇몇 설교자들이

    모여서 하나의 설교를

    이루어낼 때,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을

    설교할 때

    온 세상에 천국복음이 전달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완전히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입니다.

    코리아가 예수를 표현할 때

    코리아의 설교자들이

    하나의 계명을 설교할 때

    비로소

    시작됩니다.

    천국복음과 하나님 나라가

    온 세상에 이루어집니다.

    두 세 사람이,

    두 세 종교가

    예수의 이름으로 모여서

    함께 설교하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찬송하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복음을 깨달은

    모든 사람들에게

    먼저 사랑하는 축복과 은혜와

    능력이 임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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