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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오늘,축복 2024. 4. 28. 05:00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오늘은
“식어져가는 사랑과 소생하는 사랑”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시작말씀은 마태복음 24장 12절에서 14절입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아멘
1.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과 축복을 전하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할렐루야!
사람이 에덴동산으로부터 내려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님은 한 사람을 만나십니다.
아브람입니다.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창세기 12장 4절입니다.
이에 아브람은 야훼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아멘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 사람의 여행을
알게 되었습니다.
카톨릭의 사람들은 아브람의 이름과
여행을 알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사람들도 동일하게 알고 있습니다.
2011년도 코리아로부터
카톨릭교 마리아와 개신교 신학생은 하나의 교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유대교과 이슬람교는
오늘
서로 사랑의 노래를 듣고서
아버지 아브라함을 만난
예수의 노래를 부릅니다.
하나의 교회
오늘은
하나의 교회
서로 사랑
예수로 사랑합니다
하나의 계명
아멘
요한복음 15장 12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오래 전에 들은 한 사람의 여행이야기입니다.
한 사람이 코리아를 떠나
미국으로 신학여행을 떠났습니다.
미국에 도착하자
거리에서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아브람처럼 여행하는 사람입니다.
구걸하는 사람처럼 보여서
필요한 것을 사도록 돈을 주자
받은 사람이
하늘문을 열고서 위로부터 내려오는
천국복음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사람이 받아서
사람이 사람에게 전달합니다.
God Bless You!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 오늘날 유명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a.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질문합니다.
설교자님, 강도사님,
왜 담임목회자라고 자신을 소개하십니까?
왜냐하면 말입니다.
저에게는 설교를 전해준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분이 책을 통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1936년생의 코리아인입니다.
한국전쟁을 경험하신 분입니다.
‘고지전’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오늘날 유럽과 러시아는 평야전을
치르고 있지만 1950년대의 한국전쟁은
고지전이었습니다.
높은 위치를 점령하여 그 곳에서
설교를 하게되면 수월하게
아래의 사탄과 마귀들을 제압하고
사람들을 구원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이와 같습니다.
역삼각형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가장 아래의 꼭지점에 서면
모든 무게가 그 곳에 집중됩니다.
그 곳이 바로 예수님의 자리입니다.
십자가처럼 가장 높은 위치의 장소입니다.
그 곳에서 예수님은 세상 모든 죄와
세상 모든 병과 약함을 사람 대신
감당해내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은혜와 구원의 열매를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사람의 죄와 병과 약함과 죽음을
예수님이 아버지의 자리에 서서
대신 감당하십니다.
그리고서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 아버지의 위치에서
사람들을 구원하십니다.
죄인에게는 자유함을 주셨습니다.
병자에게는 건강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약한 사람에게는 강함을 주셨습니다.
죽은 사람에게는
부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예수님의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의 일을 해 내는 사람의 자리가
담임목회자의 자리입니다.
구원하는 사람의 자리입니다.
생명을 전하는 사람의 자리입니다.
오늘의 설교자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담임목회자라고 소개하고
그 자리에서 설교하고 있습니다.
b. 우크라이나의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온 세상의 민족과 나라들이
오늘의 우크라이나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일본이 기도합니다.
미국이 기도합니다.
온 유럽이 기도합니다.
카톨릭이 기도합니다.
개신교와 유대교가 기도합니다.
이슬람교가 기도합니다.
중국이 이불을 보냅니다.
기억하십니까?
그 이불로 땅을 덮고
포탄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합니다.
중국 사람들의 깊은 뜻은
중국 사람들을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이 아십니다.
유럽의 한 나라 사람이
무언가를 우크라이나에게 주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것을 주고 나자
공허함을 느낀 그 사람이
세상 사람들에게
빈 마음을 토로하자
우크라이나의 한 사람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제가 그 사람에게 전화하겠습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해서
한 나라, 한 민족, 한 사람의 공허함을
채워주었는가 궁금하였습니다.
하늘 천국문을 열어
위로부터 오는 것을 가지고
공허하게 된 사람을
충만하게 채워주었을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저와 제 민족과 제 나라를 대신하여
하늘보화로서 갚으십니다.
천국복음과 천국찬송으로
한 나라, 한 민족, 한 사람의
영혼과 육신을 충만하게 채워주십니다.
God bless you and your country!
할렐루야!
c. 세 사람의 복음이야기입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사람은 입으로 복음을 말합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2022년도에
한 나라의 공무원의
입에서 나온 예수의 복음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예수님의 복음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3절 복음입니다.
아멘
2015년도에
한 신학생의 입에서 나온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복음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2010년도에 한 설교자의
노래로 들은 요한의 기도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3. 하나의 계명과 사랑의 노래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이
사람의 마음에 새겨집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사람 마음에 가득한 천국복음을
입술로 시인하고
몸으로 행합니다.
서로 사랑입니다.
그 때 세상에 가득하던 불법은
하나의 계명으로 사라집니다.
오늘 세상에 가득한 불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으로 사라집니다.
사탄 마귀는 예수의 천국복음과
천국찬송에 의해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집니다.
그 곳에는 전쟁이 없습니다.
그 곳에는 위대한 사랑이 있습니다.
오늘
천국복음이 식어져가던 한 아버지와
자녀들의 사랑을 소생시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저희 형제들
다 살아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예수이름으로
동생을 축복하고
형님을 축복합니다.
오늘 이렇게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립니다.
예수어머니, 함께 기뻐하십시다.
예수부활생명으로
아버지가 부활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신앙의 길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대를 이어 축복의 길을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천국복음과 천국찬송을
전파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이 소생하고
사람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의
서로 사랑으로 발전할지어다.
아멘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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