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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시는 분은?축복 2024. 5. 18. 09:05
** 의사와 설교자, 사람을 살리시는 분은?
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은 ‘설교자와 의사, 사람을 살리시는 분은?’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2024년 5월 15일에 주 하나님 지으신 세상 한 곳에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71세의 한 사람이 59세의 한 사람에게
상해를 입혔습니다.
총을 쏘았습니다.
다행히도 피해자는 죽음에 이르지 않았고
의사들로부터 치료를 받아 살아나고 있습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세상,
슬로바키아 한 총리의 일이고,
슬로바키아 한 시인의 일입니다.
오늘 설교의 중심말씀은, 역시
요한복음 15장 12절 천국복음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또 하나의 말씀입니다.
창세기 4장 7절입니다.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아멘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오늘은
예수의 세계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 구세주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오늘의 설교자가 얼굴을 들고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으로
자신 안의 죄를 다스리고
예수 안에서 선을 행합니다.
죄인이 회개하고
죽은 자가 살아납니다.
그렇습니다.
창세기 4장에서 우리는
인류 최초의 살인자와 피살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피살자의 피가 땅에 스며들었고
살인자는 땅에서 저주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은
죽은 사람을 살려내셨고
살인자에게는 예수와 천국복음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살인자와 피살자의 일입니다.
오래전의 일입니다.
젊은 시절 군대에서의 일입니다.
1987년도 5월 입대를 하였습니다.
연병장에서 훈련할 때 5월의 나무들과 햇살, 바람
그리고 그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 하얀 민들레씨앗들의 여행,
해마다 5월이 되면 그 때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표현입니다.
“느낌, 아시나요?”
할렐루야
고참이 되었고 교육기관으로 이동하여서 교육을 받다가
초등학교 친구이자 교회 친구를 한 사람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나와 같은 달에 입대한 친구였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어릴적 친구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교회에서 보았던 그 얼굴,
아주 오랜 만에 교육장에서 만나서 보았던 그 얼굴,
교육을 마치고 자대로 돌아가 고참의 일을 하던 중
그 친구가, 그 사람이 살인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찾아가서 면회를 하여 그 얼굴을 보고
재판을 방청하여 그 친구, 그 사람의 최후변론을
들었습니다.
사건의 요지는, 고참이 되어 기강을 잡기 위해
병사를 엎드려 뻗치게 한 다음 복부를 발로 차니
한 순간에 사람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한 날 한 순간에 사람이 죽었습니다.
한 날 한 순간에 사람이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죽은 사람의 가족들과 죽인 사람의 가족들이
재판관과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가슴과 복부 등에 3발의 총을 맞고
입원한 피해자의 가족들은
의사와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폭력반대운동’ 이라는 이름을 말하던 한 시인이
5발의 총을 사람에게 쏘고나서
설교자와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창세기 4장 7절 가운데 말씀입니다.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예수로 아멘.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아브람이라는 사람이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만나서 기뻐한 예수의 시간에서
살고 있습니다.
설교자가 천국복음을 말합니다.
사람은 천국복음을 듣고 행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예수복음을 전달합니다.
전달받은 사람도 아브람처럼 기뻐하면서
전해들은 예수복음을 나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합니다.
나와 달랐던 사람이 성령의 이름으로
오늘은 나와 같은 예수복음을
말하고 행합니다. 전도입니다.
오래전 한 어머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예수 믿고 우리 구원받아요.”
오래전 들었던 말씀인데
아직까지도 한 예수아들의 마음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예수어머니의 말씀입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1996년도 고향 동성로거리에서
그 친구와 한 여인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신학을 시작하였고
옆의 여인은 교회예배시간의 피아노반주하는
자매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먼 거리에서 바라보다가,
옛날 일을 떠올리다가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설교하고 있는 오늘 한 사람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의사와 함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회개와 감사의 찬송을 부릅니다.
의사들의 반주와 다시 살아난 환자의 찬송입니다.
(둥둥둥둥둥) 주 하나님,
죽였다가 예수천국복음을 듣게 된 사람은
설교자와 함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면서
회개와 감사의 찬송을 부릅니다.
목회자들의 반주와 죄에서 자유를 얻은
죄인의 찬송입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이 하십니다.
모두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이십니다.
러시아 한 사람의 입에서
예수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방송선포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아멘
우크라이나 한 사람의 입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의 말, 하늘문을 열어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내는
예수축복의 말이 나왔습니다.
God bless you!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십니다.
한 설교자의 설교를 통하여
예수 하나의 계명이 사람들의 마음에 전해졌습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제의 살인자가, 피살자가
오늘의 천국복음과 천국찬송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가해자와 피해자도
오늘의 예수복음과 예수찬송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와 같은, 예수로 서로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와 함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의 빛이
비추어질지어다.
아멘
시편 103편 말씀입니다.
다윗의 시입니다.
예수를 알게 된 시인의 시입니다.
내 영혼아 야훼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야훼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야훼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
그의 행위를 모세에게, 그의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야훼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야훼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알지 못하거니와
야훼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야훼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능력이 있어 야훼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야훼의 천사들이여
야훼를 송축하라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야훼를 송축하라
야훼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야훼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야훼를 송축하라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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