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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시인과 드러난 새 이름 예수축복 2024. 5. 19. 09:44
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은 ‘슬로바키아 시인과 드러난 새 이름 예수’
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유럽에 슬로바키아 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폴란드와 헝가리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24년 5월 15일에 주 하나님 지으신 세상의 한 장소,
슬로바키아에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71세의 한 사람이 59세의 한 사람에게
상해를 입혔습니다.
총을 쏘았습니다.
다행히도 피해자는 죽음에 이르지 않았고
의사들로부터 치료를 받고서
주의 뜻하심으로
살아나고 있습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세상,
슬로바키아 한 총리의 일이고,
슬로바키아 한 시인의 일입니다.
오늘 설교의 중심말씀은, 역시
요한복음 15장 12절 천국복음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또 하나의 말씀입니다.
창세기 4장 7절입니다.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아멘
사랑하나 (Do you love me)?
사랑하네 (You really love me)!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오늘은
예수의 세계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 구세주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오늘의 설교자가 얼굴을 들고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으로
자신 안의 죄를 다스리고
예수 안에서 선을 행합니다.
죄인이 회개하고
죽은 자가 살아납니다.
그렇습니다.
창세기 4장에서 우리는
인류 최초의 살인자와 피살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피살자의 피가 땅에 스며들었고
살인자는 땅에서 저주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은
죽은 사람을 살려내셨고
살인자에게는 예수와 천국복음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살인자와 피살자의 일입니다.
오래전의 일입니다.
젊은 시절 군대에서의 일입니다.
1987년도 5월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연병장에서의 훈련의 시간입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기억합니다.
5월의 나무들과 햇살, 바람
그리고 그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 하얀 민들레씨앗들의 여행을
기억합니다.
해마다 5월이 되면 그 때 그 공간이 생각납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표현입니다.
“이 느낌, 아시나요?”
할렐루야
고참이 되었고 교육기관으로 이동하여서 교육을 받다가
초등학교 친구이자 교회 친구를 한 사람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나와 같은 달에 입대한 친구였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어릴적 친구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교회에서 보았던
유년시절의 그 얼굴입니다.
아주 오랜 만에 교육장에서 만나서 보았던
이십대의 그 얼굴입니다.
교육을 마치고 자대로 돌아가 고참의 일을 하던 중
그 친구가, 그 사람이 살인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찾아가서 면회를 하여 그 얼굴을 보았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감옥 안에서 앉아 있게 된 사람의 얼굴입니다.
재판을 방청하여 그 친구, 그 사람의 최후변론을
들었습니다.
사건의 요지는, 고참이 되어 기강을 잡기 위해
병사를 엎드려 뻗치게 한 다음 복부를 발로 차니
한 순간에 사람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한 날 한 순간에 사람이 죽었습니다.
한 날 한 순간에 사람이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죽은 사람의 가족들과 죽인 사람의 가족들이
재판관과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2024년도 5월에
하나님이 지으신 나라
슬로바키아에서
가슴과 복부 등에 3발의 총을 맞고
입원한 피해자의 가족들이
의사와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
슬로바키아인의 일입니다.
‘폭력반대운동’ 이라는 이름을 말하던 한 시인이
5발의 총을 사람에게 쏘고나서
설교자와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창세기 4장 7절 가운데 말씀입니다.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예수로 아멘.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아브람이라는 사람이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만나서 기뻐한 예수의 시간에서
살고 있습니다.
설교자가 천국복음을 말합니다.
사람은 천국복음을 듣고 행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예수복음을 전달합니다.
전달받은 사람도 아브람처럼 기뻐하면서
전해 들은 예수복음을 나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합니다.
나와 달랐던 사람이 성령의 이름으로
오늘은 나와 같은 예수복음을
말하고 행합니다. 전도입니다.
오래전 한 어머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예수 믿고 우리 구원받아요.”
오래전 들었던 말씀인데
아직까지도 한 예수아들의 마음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예수어머니의 말씀입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1996년도 고향 동성로거리에서
그 친구와 한 여인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신학을 시작하였고
옆의 여인은 교회예배시간의 피아노반주하는
자매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먼 거리에서 바라보다가,
옛날 일을 떠올리다가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설교하고 있는 오늘 한 사람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의사와 함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회개와 감사의 찬송을 부릅니다.
의사들의 반주와 다시 살아난 환자의 찬송입니다.
(둥둥둥둥둥) 주 하나님,
사람에게 총을 쏘았던 사람은,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살인을 의도하였으나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예수천국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 한 시인은
설교자와 함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면서
회개와 감사의 찬송을 부릅니다.
목회자들의 반주와 죄에서 자유를 얻은
죄인의 찬송입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모두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이십니다.
러시아 한 사람의 입에서
예수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방송선포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아멘
우크라이나 한 사람의 입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의 말, 하늘천국문을 열어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내는
예수축복의 말이 나왔습니다.
God bless you!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십니다.
한 설교자의 설교를 통하여
예수 하나의 계명이 사람들의 마음에 전해졌습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제의 살인자가, 피살자가
오늘의 천국복음과 천국찬송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가해자와 피해자도
오늘의 예수복음과 예수찬송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와 같은, 예수로 서로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예수와 함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
은혜의 빛이
비추어질지어다.
아멘
오늘
예수님과 만나는 시간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시고 축복하신 땅
슬로바키아의 71세 시인을 위한
기도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설교를 통하여
예수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폭력이 아닌 예수로 삶의 문제를
풀 수 있고
서로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거룩하게 태어나시고
고난당하시고,
나의 죄로 인하여
나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들어가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하늘 아버지의 교회에
관하여 말씀하신 후
승천하시고
다시 재림하심을 믿습니다.
믿음을 고백하고 선포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고 인정합니다.
승천하신 예수님의 선물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성령을
환영합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보혜사 성령님과 함께
생활하여 예수의 말씀을
이루어내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설교자는
오랜 시간 알고 있는 그 이름
2024년도 코리아인 75세
1950년생 한 시인에게
설교자의 길을 권유합니다.
또한
손에 총을 들고 사람을 쏘았으나
주의 뜻하심으로
살인을 이루지 못한
2024년도 71세
슬로바키아의 한 시인에게
오늘의 설교자는
2010년도에 만난 1936년생
코리아 설교자처럼 손에는 한 권의
성경책을 들고 입에는 예수복음으로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설교자의 자리를 권유합니다.
또한
가슴과 배에 3발의 총알을 맞았으나
하나님의 뜻하심으로
살아있게 되어
하나님과 세상사람들에게 드러난 이름
로베르트 피쵸(59세) 에게
2024년도 5월 오늘
예수 이름을 전해드립니다.
예수 로베르트 피쵸
새로운 이름을 축복합니다.
예수 로베르트 피쵸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서 예수의 일을 행하는
사람으로 축복된 인생을 살아가기를
권유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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