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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알게 된 사람의 예배
    축복 2024. 4. 21. 05:00

    https://youtu.be/MhbCc9WNJWQ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은 먼저 알게 된 사람의 예배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1.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할렐루야

    누가복음 23장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34절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 새

    아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 십자가 아래 모인

    모든 사람에게 전하신 복음입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직접 전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사야서 53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아멘

     

    그렇습니다.

    예수로 인해서 우리는 평화를 누립니다.

    예수로 인해서 우리는 치유를 경험합니다.

    나의 죄악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은

    상함을 입었습니다.

    나의 허물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은

    창에 찔림을 당하였습니다.

    한 사람이 징계를 받고

    한 사람이 채찍에 맞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전쟁에서 벗어나고

    한 사람이 병마로부터 벗어납니다.

    예수를 믿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역사입니다.

     

    오늘 이 시간

    예수를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시겠습니까?

    , 인정합니다.

    예수를 친구로 삼아 남은 인생의 시간을

    찬송부르면서 살아가겠습니까?

    , 친구 예수와 함께 찬송부릅니다.

     

    2. 아브라함을 기념하여 예배하는 사람

    2024년도에 한 사람이 아브라함을 기념하여

    예배합니다.

    아브라함의 이름 부르며

    우리는 함께 모여서

    예수님이 증언하시네

    아브라함 아버지 기쁨

    우리는 하나의 교회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8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아멘

     

    2024년도 오늘

    아브라함을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들이

    세상에 있습니다.

    코리아인 한 사람이 아브라함을 만난

    예수를 기억하고서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을

    기념하여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이 시간 아브라함을 만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내려 주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한 사람에게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의 길을

    통해서 세상 모든 민족에게

    오늘 축복이 전하여졌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유대교는 이슬람교를 사랑합니다.

    이슬람교는 유대교를 사랑합니다.

    그 가운데 예수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아버지,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오늘

    유대교와 이슬람교와 기독교의 사람들은

    아브라함, 믿음과 축복의 길을 걸어간 한 사람의

    인생길에 임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먼저 알게 된 사람이 먼저 십자가에 오릅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람도 동일한 십자가에 오릅니다.

    모든 사람들이 땅에서 발을 떼고

    서로 사랑의 십자가에 올라 아버지 앞에서

    찬송을 부를 때가 오늘입니다.

    오늘이 예배의 시간입니다.

     

    3. 성령님이 하시는 일,

    한 아버지의 1966년생 아들은

    인생의 어느 시점부터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도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알고 있던 한 여인이 이러한 노래를 부릅니다.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있을 수 없는 말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믿고 사랑하고 있던

    한 자매님의 입에서 나왔을 때부터

    예수김명구의 한 아들은

    오늘날까지

    예수 그 이름을 말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로 기뻐하고 계시는

    1950년생 형님을 보고서

    함께 찬송하며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사람은 이와 같습니다.

    살다가 예수의 이름을 듣게 됩니다.

    1995년도에 한 사람은 길에서

    이러한 사람을 만납니다.

    예수를 믿고 그 이름을 시인하여

    구원받으시겠습니까?”
    2024년에 오늘 한 사람은

    1958년생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어

    구원을 받으시겠습니까?”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생명의 사람이 되시겠습니까?”

    질문을 받은 한 사람이

    문득 자신에게 있는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더니

    목회자의 길로 나아갑니다.

    다른 형제들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한 사람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예수의 길로 나아갑니다.

    둘째아버지 예수김명달의 찬송이 시작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주옵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입니다.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입니다.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과 함께 계시는

    세 아버지와 한 고모님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땅에서 찬송하는 우리들의 찬송으로

    영광받으옵소서.

    한 사람 아브라함의 여행이

    오늘 우리들의 여행이 되게 하옵시고

    한 사람 아브라함의 축복이

    오늘 세상 모든 민족들의 축복의 강이 되어

    흘러 넘치게 하옵소서.

    오늘의 설교자에게 베푸신

    은혜와 동일한 은혜를

    오늘

    예수의 길을 알게 된 형제자매들에게

    베풀어주옵소서.

    한 사람처럼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오직 믿음으로 예수의 길을 찾아서

    성령님과 함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아브라함의 이름을

    축복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람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게 임할지어다.

    아멘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할렐루야!

    https://presentof.tistory.com/1054#comment6991984

     

    https://youtu.be/MhbCc9WNJ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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