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살아있는 사람
    축복 2024. 5. 5. 05:30

     

    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살아있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시편 10322절입니다.

    야훼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야훼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야훼를 송축하라.

    아멘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오늘

    사랑은 기억과 함께

    죽음을 이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을 이 땅에 이루어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한 사람 예수는

    기억을 통하여 아브람을 만나고

    서로 기뻐하였고

    기억을 통하여 사랑이 식어질 때의

    우리를 위하여 천국복음을 준비하였습니다.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렇습니다.

    끝이 오면,

    불법이 성하므로

    식어가던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

    소생합니다.

    사랑이 다시 살아납니다.

    돌아서 있던 아버지와 자녀들이

    다시 마주보며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합니다.

    사람들 각자의 마음속의

    찬송이 사람들을 떠나

    공간을 채우고 서로 화음을 이룹니다.

    저마다의 찬송이 하나의

    합창이 되고 향기로운 제물이

    됩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코리아는 라일락 꽃향기가

    온 나라에 가득합니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 됩니다.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 됩니다.

    누가 뭐래도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오늘

    찬송을 부릅니다.

    서로 사랑의 노래를 부릅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이 사랑의 노래와 함께

    온 세상에 천국복음이

    전파되게 하옵소서.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의 기억과 함께

    찬송할 때

    우리들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에서도,

    러시아에서도,

    이스라엘에서도,

    팔레스타인에서도,

    또한 이 세상 모든 곳에서

    사랑과 함께,

    예수와 함께

    죽은 사람들이 부활하여

    살아있는 사람의 찬송을

    기뻐합니다.

    사람의 생명과 죽음을

    모두 하나님께 올려드리오니

    하나님의 생명으로

    저희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은

    예수와 함께 찬송할지어다.

    아멘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축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을 살리시는 분은?  (0) 2024.05.18
    사랑의 표현과 구원  (0) 2024.05.12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오늘,  (3) 2024.04.28
    먼저 알게 된 사람의 예배  (0) 2024.04.21
    통곡의 벽과 그리스도  (1) 2024.04.14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