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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아름다워라!
    축복 2024. 4. 7. 11:45

    https://youtu.be/oFToCXnj-9M

    **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은 아버지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우리들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세계입니다.

     

    새찬송가 478장입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1. 화가 나서,

    창세기 29절 말씀입니다.

    야훼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46일의 일입니다.

    승합차에 8명의 사람들이 타고서

    먼 길을 떠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정치이야기와 전쟁이야기가 사람들의 입에서 나옵니다.

    시시비비를 가리는 말들이 오갑니다.

    사람들 사이에 화가 일어납니다.

    그 곳에 오늘의 설교자가

    입을 열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을

    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참 아름다운 주님의 세계를

    저희들에게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세계에 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세계를 기억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어쩌다가 우리들은,

    이 세상은 전쟁과 지진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주 보면서

    화를 내게 되었습니다.

    땅이 진동하여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버지 하나님의 선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시간입니다.

    구세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시간입니다.

    로마서 10장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아멘

     

    예수 이전에는 이러하였습니다.

    사람이 화가 나서 사람을 미워합니다.

    사람이 화가 나서 사람을 해칩니다.

    사람이 화가 나서 사람을 죽입니다.

    하지만

    오늘 아버지 하나님은 예수복음으로

    사람에게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이고 계십니다.

     

    예수생명을 알게 되고

    그 이름을 말하게 되고

    입으로 선포하는 사람들은

    오늘부터

    사람이 사람을 축복합니다.

     

    축복하겠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동생은 형을 축복합니다.

    형은 동생을 축복합니다.

    형제자매의 찬송입니다.

    우리들의 합창입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예수의 복음을 하나의 계명으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2. 아버지의 말씀과 하나의 계명

    요한복음 1512절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화가 나서

    사람은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화가 나서

    사람은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와 축복으로 이 땅에 다시 나타난

    아버지 하나님의 세계를 통해서, 또한

    우리들은 우리들의 형제와 자매의 얼굴을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발견합니다.

    선하게 대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모습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선하게 대합니다.

     

    3. 아브람 한 사람을 통한 아버지의 축복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창세기 12장입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아멘

     

    아브람 이전의 세상에

    한 흉폭한 자가 있었습니다.

    이 흉폭한 자는 하나님 앞에서

    놀라울만큼 난폭하였습니다.

    이 사람의 마음에는 평안과 기쁨이

    없었습니다.

    이 사람의 마음에는 사랑과 찬송이

    없었습니다.

    어쩌다가 사람은

    평안을 잃어버린 거친 마음이 되었습니다.

    어쩌다가 사람은

    찬송을 부를 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흉폭한 한 사람의

    마음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서

    예배를 잊어가고 있을 때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십니다.

    아브람아,

    땅의 모든 족속, 땅의 모든 사람들의

    입에서 축복의 말이 나오게 되리라.

    사람들은 그 때부터 오늘까지

    이름을 잃어버린 한 흉폭한 사람의

    기억에서 벗어나서

    축복하는 한 사람

    아브람의 기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8장입니다.

    예수님과 아브람의 기억입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아멘

     

    사람은 살다가 예수의 이름을 듣게 됩니다.

    사람은 살다가 예수의 시간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의 기쁨으로

    사람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마음에 예수 나무,

    생명의 나무 한 그루를 심습니다.

    예수를 구주로

    시인합니다.

    그 나무가 잘 자라서

    생명 과실이 가득히 열리는

    가을을 꿈꾸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아브람이 만난 하나님의 축복,

    한 사람이 받은 축복을

    오늘 예수로 서로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 축복이 있을지어다.

    받은 축복으로 서로 축복할지어다.

    받은 사랑으로 서로 사랑할지어다.

    아멘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 듯 하도다.

    아멘

     

    https://youtu.be/oFToCXnj-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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