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땅 (하나님 나라)축복 2024. 3. 3. 11:59
** 하나님 나라 (약속의 땅)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준비찬송입니다.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넘치네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넘치네
아멘
오늘은 ‘하나님 나라’ 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요한복음 15장 11절, 12절 말씀입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곰과 사람
곰과 사람의 나라에서 복음 한 마디가
나타났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목회자의 나라 코리아입니다.
이웃 나라를 위하여 복음설교를 합니다.
사람은 복음설교를 통하여 거듭 태어납니다.
오늘
사람은 곰과 자신을 분리합니다.
오늘
사람은 곰의 노래를 떠나서 사람의 노래를
시작합니다.
사람의 노래는 이러합니다.
지난 주일의 일입니다.
외출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탔습니다.
차에는 티브이가 있었고 마침 그 때
코리아 노래인 트로트의 경연대회방송이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11살의 한 여자아이가 노래를 부릅니다.
이미자의 모정을 부릅니다.
심금을 울립니다.
사람의 노래를 듣고 사람의 마음이
무너집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마침내 노래하는 아이도 웁니다.
노래를 부르고 들은 모든 사람들이
눈물바다입니다.
사람의 노래는 이러한 것입니다.
세상일들에 의해 지치고 딱딱해진 사람 마음이
사람의 노래에 의해서 그 껍질이 부서지자
사람 마음은 조각조각 부서집니다.
코리아에서는
마음이 부서진 사람이 갈 곳이 있습니다.
2024년도 코리아에서는
카톨릭교와 개신교가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서는
사람노래로 둔하게 잠들어 있던 마음이 깨어납니다.
곰의 마음과 같이 짐승의 마음으로 살고 있던 사람이
사람의 노래로 깨어납니다.
깨어나서 부서진 마음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에게는 살아서 갈 곳이 있습니다.
그 부서진 마음을 새롭게 하는 약속의 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간이 있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내게 바다같은 사랑 내게 바다같은 사랑
내게 바다같은 사랑 넘치네
내게 바다같은 사랑 내게 바다같은 사랑
내게 바다같은 사랑 넘치네
아멘
2. 예수의 전쟁과 성모 마리아의 기도
세상에 지진이 나고
세상에 전쟁이 난다하더라도
예수복음, 천국복음이 있으면
세상은 예수로 인해서 하나님 나라가 됩니다.
이 땅은 저주받은 땅이 아니라
찬송이 솟아나는 축복받은 땅이 됩니다.
마태복음 24장 13절, 14절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에게 끝은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아브람에게 보이신 약속의 땅입니다.
그 때 그 곳에는
예수로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만
가득합니다.
러시아의 한 사람이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천국복음 한 마디를 전파합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코리아 한 사람이
전파하는 천국복음 한 마디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사람이 천국복음을 전파하면
성령님께서 사람의 소리를 증언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이 땅에
내려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내십니다.
오늘
누가 천국복음 한 마디를
세상사람들과 하나님 앞에서
표현하겠습니까?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넘치네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넘치네
아멘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의 기억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살다가 은혜의 기억을 만납니다.
초등학생 시절 고향 중동의 외삼촌댁을
방문하였습니다.
대명동으로부터 중동으로 파견되었습니다.
큰 나무가 있었습니다.
마을에 큰 나무가 있었습니다.
외사촌동생은 형이 오니까
축구공을 들고 와서 자랑을 합니다.
마을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합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논과 밭이 많았습니다.
한 아이가 찬 공이 밭 한가운데로 들어갑니다.
뛰어서 공을 찾으러 가다가
거름 가운데 발이 빠졌습니다.
낭패입니다.
스타일이 구겨집니다.
젊었던 외숙모님은
이 난감한 상황을 나름대로
해결하셨습니다.
자신의 두 아이를 벗기십니다.
그리고 씻겨야 할 한 아이를
씻기시고
옷과 신발을 빨아서 말려주시고
아버지에게 전화하셨습니다.
이튿날 집으로 오니
아버지께서 하얀색 운동복 한 벌을
맞추어주셨습니다.
어린 마음에도 이 옷을 입고
운동장에서 뛰어놀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할 만큼 하얀색이었습니다.
코리아에는 그 때부터
한 사람의 마음에 성모마리아의 자리가
나타났습니다.
지진이 나고
전쟁이 나도
성모 마리아님이 기도하십니다.
사람의 승리와 생명과 사랑을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사람들에게
지진이 나고
전쟁이 나고
어떠한 일이 발생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예수복음을 찾아서
읽고 말합니다.
예수찬송을 찾아서
불러서 살아납니다.
사람이 천국복음을 전파할 때
성령님이 사람의 말을 증언하시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을
믿습니다.
그제야 전쟁이 끝나고
지진이 사라지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믿습니다.
사람의 눈을 열고
입을 열어 천국복음을
전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한 마디 천국복음을 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 줄기 생명의 예수찬송이
임할지어다.
아멘
내게 믿음소망사랑 내게 믿음소망사랑
내게 믿음소망사랑 넘치네
내게 믿음소망사랑 내게 믿음소망사랑
내게 믿음소망사랑 넘치네
아멘 아멘 아멘
'축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 안에서 부르는 한 사람의 찬송 (6) 2024.03.14 설교자와 예수요나 (0) 2024.03.10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일 (0) 2024.02.25 영원한 생명 (아버지의 찬송) (2) 2024.02.18 요한복음 20장 (배꼽) (1) 202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