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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 안에서 부르는 한 사람의 찬송
    축복 2024. 3. 14. 05:30

     

    ** 하나의 교회,

     

    예수로

    서로 사랑하는 사람

    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 설교의 제목은

    ‘잃었다가 찾은 사람의 노래' 입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코리아에는 하나의 교회가 있습니다.

    카톨릭교와 개신교가 하나가 되어

    이루어내는

    예수그리스도의 세계가 있습니다.

     

    1. 1936년생 설교자에 관한 일입니다.

    코리아 개신교에는 병을 잘 고치는 설교자가 한 분 계십니다.

    특히 외과적 수술보다는 질병치료에 탁월하신

    설교자님을 2010년도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2010년도, 그렇습니다.

    2010년도의 한 사람은 환자였습니다.

    스스로는 그렇다고 크게 느끼지 못하였지만

    검사결과 그러하였습니다.

    인터넷의 짧은 설교말씀을 듣다가

    마음에 확신이 서서 만나봐야겠다고 결심하고

    섬마을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여느 교회와 한 가지 다른 점은

    교회에 의사선생님이 계셨고

    그 분으로부터 혈액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수치를 보시더니 환자라고 판단하시면서

    희안하게도

    이러한 말씀을 하십니다.

     

    검사수치는 환자입니다만

    얼굴빛이 환자가 아닙니다.

    지켜보십시다.”

     

    물론 그 당시는 2008년도부터 알게 된 한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었습니다만

    단지 한 가지 증상의 문제였지

    몸에 불편을 줄 만큼 아픈 환자는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헌혈을 하러 갔었는데

    헌혈할 수 없을 만큼 환자였습니다.

    2010년도의 일입니다.

    2011년도가 되고 2012년도가 되고

    설교말씀과 찬송으로 환자였던 사람이

    건강하게 되었고

    헌혈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2. 삭개오입니다.

    (누가복음 191~10절입니다.)

     

    위대한 사람 예수와

    부자이며 세리이며 죄인인 한 사람 삭개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아멘

     

    3. 죄인 한명의 회개와 예수님 안에서 부르는 찬송입니다.

    누가복음 157절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 찬송하십시다.

    2024년도 오늘 세상에

    죄인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그 한 사람을 위해서

    세상 모든 설교자들이 누가복음 15장을 읽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렸다고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사람하고는 다릅니다.

    아담을 잃어버렸다고

    하나님은 새로운 아담을 만들지 않으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예수가 되어서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인 아담과 하와를

    은혜로서 구원하십니다.

    모든 죄의 문제와 병의 문제를 해결하신 다음

    찬송의 옷을 입혀서 자녀의 자리로,

    식탁으로 데리고 오십니다.

    누가복음 1510절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아멘

    예수님의 복음

    누가복음 1532절입니다.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아멘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러시아의 한 사람이

    예수님의 복음 한 마디를

    세상 사람들 앞에서 말하였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예수님이 삭개오를 보고 말씀하십니다.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세상에

    설교자들이 알고 있는

    죄인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잃어버린 양 한마리가 있습니다.

    잃어버린 동전이 있습니다.

    잃어버린 자녀가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 하나님의 아들

    예수와 함께,

    또한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온 세상 사람들이

    찾고 있사오니

    찾아서 기쁨을 나누게 하옵소서.

    기쁨의 찬송으로 온 세상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4년도의 일입니다.

    섬마을의 한 도로를 운전하던 한 사람은

    교회예배당과 설교자를 기억하고서

    마음으로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그 주일 설교에서

    1936년생 설교자는 한 마디

    실언을 하셨습니다.

    이 예배당에 온 모든 환자들은 병이

    다 나으십시오. 간절히 기도합니다.

    설령 이 예배당에서 지금 당장 나아서

    밖의 도로에서 차사고로 죽을지언정

    지금 이 예배당에서는 병이 당장 나아서

    살아나시기 바랍니다.”

    운전을 하던 한 사람은 그 말을 듣고서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던 한 사람의 말을

    잘 못 들었나 하고 생각합니다.

    설교자의 책을 보다가 그 설교자는

    차운전을 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운전면허증이 없을 것이다. 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그러면,

    설교자의 부족함을 탓할 것이 아니라

    한 개신교 설교자의 부족함을

    하나의 교회 설교자가 채워내려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아버지의 부족함을 아들은 예수사랑으로

    채워냅니다.

     

    찬송하는 사람 예수김명구의 

    아들은 설교자의 길로 올라갔습니다.

    1956년도 20살 설교자의 시간속, 공간속으로

    들어가서 설교자가 살아보지 못한 인생을

    다시 살아갑니다.

    예수로 다시 설교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 사랑으로'

    완전한 사랑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완전한 설교를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불완전한 설교를

    오늘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완전하도록 예수하는 것입니다.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로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차사고가 나도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질병에 지지 않고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할지어다.

    아멘

     

    로마서 8장 38절과 39절로

    만들어진 찬송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사망이나)

    생명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권사자들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오늘

    의인 99명보다 더 사랑하는

    죄인 한 사람의 회개와

    찬송을 

    아버지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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