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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생명 (아버지의 찬송)
    축복 2024. 2. 18. 09:14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코리아에는 위대한 승리를 이루어낸

    장군이 있습니다.

    이순신장군입니다.

    2009년도에 어떤 신학교에서 한 설교자는

    이순신과 예수그리스도와의 관련에 관하여

    설교를 하였습니다.

    12척의 배와 12명의 제자들,

    죽음과 생명에 관한 이해,

    전쟁 중인 한 나라에서 어떤 장군이

    전장을 떠났습니다.

    사람 죽이는 무기를

    손에서 놓았습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그 사람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설교자의 자리를 권유합니다.

    이제 전쟁의 승패는 무기가 아닌

    설교에 달렸습니다.

    2015년도에 한 마디 복음이

    오늘의 설교자의 마음에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요한복음 1512절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2022년도에 한 마디 복음이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텔레비전 뉴스를 통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513절 말씀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아멘

     

    세상은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누가 예수의 복음을

    사람의 입을 통해서

    말하게 하십니까?

    성령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517절을

    말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요한복음 15장의 마지막 구절을

    말할 사람은 누구이겠습니까?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세상천지만물들은

    그 옛날 아브람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령이 사람과 하나가 되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아멘

     

    전쟁 중인 한 나라는

    목회자의 나라 코리아에

    필요한 것을 요청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명의 찬송을 그 입에

    물려줍니다.

    코리아에 있던

    한 러시아인은

    그 찬송을 받아

    모든 러시아인들에게

    들려줍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아멘

     

    1. 관악구의 찬송 (베들레헴)

    2006년도의 일입니다.

    한 사람이 광고지를 보고

    떡집을 찾아갑니다.

    그 곳에서 떡집 직원이 되어

    일을 합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12시간 노동을 합니다.

    노동에 익숙해질 무렵

    사람은 노동만하다가 죽을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쟁만 하다가 죽을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일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희한한 일입니다.

    찬송하나를 부를 마음을

    가졌더니,

    눈앞에 신기한 광경을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보이십니다.

    봄날입니다.

    고된 업무를 마친 오후 시간에

    10살이 많은 동료와

    마무리 작업을 하면서

    라디오를 듣다가

    오늘의 설교자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비발디의 봄입니다.”

    그러자

    한 사람이 그 말을

    신기하게 듣더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줍니다.

    마침 그 때 한 초등학생이

    바이올린을 등에 매고서

    귀가하였습니다.

    그 학생의 바이올린을 빌려서

    떡집 동료는 비발디의 봄을

    연주합니다.

    베들레헴은

    빵집, 떡집이라는 뜻의 장소입니다.

    예수님은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태어났습니다.

    2010년 한 여름,

    서초구 방배사거리 맥도날드 앞에서

    찬양을 함께 하던 한 자매님을

    만나서 음식을 나누고

    축복을 나누고 기도를 나누었습니다.

    참으로 신기하게

    마음으로 찾고 찾던 사람을

    길에서 만나서

    서로를 알아봅니다.

    마음속의 성령님이

    그 사람을 만나도록 몇 개월간

    기도하셨고 마침내 만나게 하시고

    묶인 것을 풀게 하시고

    예수의 길로 향하는 사람의

    마음을 다시 견고하게 하셨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2. 2011년도의 역사입니다.

    그렇습니다.

    2011년도에

    코리아의

    카톨릭과 개신교가 만났습니다.

    찬양으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

    하나의 찬송을 부릅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잡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라장조, 시도샵레시 시도샵레라 레레미레레)

    마리아님,

    2번을 연주하셨다고 하셨지요.

    그 책의 6번에 나오는 멜로디입니다.

    바하무반주첼로모음곡6번입니다.

    시도샵레시 시도샵레라

    사랑하나?

    사랑하네!

     

    다음은 노래의 설명입니다.

    하나님의 찬송입니다.

    어떤 일로

    하나님 아버지와

    자녀들인 아담과 하와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그럼에도불구하고

    자녀들을 찾으십니다.

    아담아, 어디 있느냐?

    하와야, 어디 있느냐?

    어느 날,

    예수와 함께 있는,

    거룩한 어머니와 함께 있는

    우리들을 보시고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십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이사야서 4321절 말씀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아멘

     

    3. 영원한 생명입니다.

    사람의 저주가 풀렸습니다.

    아버지의 축복이 이 땅에 임하였습니다.

    창세기 12장입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얻을 것이라.

    아멘

     

    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축복이 전해졌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통하여

    땅의 모든 사람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이

    전달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니

    그 한 사람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다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저주가 사라지고

    죽음이 사라졌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2017년도의 거리 모습입니다.

    한 아버지와 한 아이가

    길을 걸어갑니다.

    아버지의 어깨가 축 늘어지자

    아이가 아버지의 손을 잡습니다.

    그러자

    아버지의 어깨가 다시 살아납니다.

     

    자녀들을 향한

    아버지의 노래입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아버지와 어머니가

    약할 때마다,

    자녀들이 모여서

    찬송을 부릅니다.

    찬송의 능력이,

    성령의 능력이

    사람의 생명을 소생시킵니다.

    약해지신 어머니가

    다시금 강해집니다.

    죽음을 바라보고 말씀하시던 어머니가

    예수생명을 전해들으시고

    영혼이 소생하여 몸이 강건하게 되어

    자녀들과 이웃, 친척들에게

    생명의 찬송을 전하십니다.

    죽었던 아버지가

    예수와 함께 부활하셨습니다.

    하나의 교회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함께 찬송

    우리는

    하나의 교회

    살아나시네

    건강하시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자녀들이 찬송하는

    집은 부모님의 죽음이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찬송은

    사람의 생명을

    살립니다.

    사람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도록 합니다.

    코리아기독교는

    이제 하나님의 찬송을

    함께 부르게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도

    오늘은 설교자가

    예수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러시아사람들도

    오늘은 사랑의 찬송을

    부릅니다.

    아버지 앞에 선 한 아이가

    아버지에게 영원한 생명을

    찬송합니다.

    아버지가 모든 약함을,

    모든 악함을 이기고

    떨치고 일어나서

    설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마음에 예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살아서 찬송할지어다.

    아멘

     

    요한복음 173절 복음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유일한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한 집안에서 가족이 함께 모여서

    영원한 생명을 나눕니다.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어머니의 찬송입니다.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넘치네 할렐루야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넘치네 아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영원한 생명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이 없나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노라.

     

    2024년도 오늘은 이렇게

    형제와 형제가 알고 있는 것을

    나눕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나라와 나라가,

    민족과 민족이

    축복을 나눕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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