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세 사람달리는구나, 그럼 함께 2016. 10. 23. 19:35
2016년도 51세가 된 한 사람이
20년 전 1996년도의 한 사람을 생각합니다.
또한
20년 후 2036년도의 한 사람을 생각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서
51세의 한 설교자가 생각속의 31세 젊은이에게 노래를 불러 깨웁니다.
젊은이,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포도주와 빵을 먹고, 빵을 먹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의 아내를 취하세, 취하세
예수님이 창조하실 선한 아내가 있다네, 있다네
이제는 선을 행하세
예수님 안에서 왕 같은 제사장의 삶, 예수
예수 사람의 인생을 살아 보세
51세의 한 설교자가 생각속의 71세 어르신에게 찬송을 불러 깨웁니다.
어르신,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보리차와 밥을 드시고, 밥을 드시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의 노래를 불러요, 불러요
예수님이 부르시는 부활 찬송에 춤춰요, 예수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것이 나의, 너의 계명이니라, 예수
예수님 때문에, 자유 있는 성령님 덕분에
31세 젊은이와 51세 설교자와 71세 어르신이
하나의 교회에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얼굴을 신기한 듯이 바라봅니다.
그리고 얼굴을 하늘 향해 들고서
그 곳에서 바라보시는 창조주 아버지의
얼굴을 경배합니다.
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행하신 모든 일 주님께 영광
다 경배합니다.
예배합니다
찬송합니다
주님만 날 다스리소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할렐루야
예수 아멘
'달리는구나, 그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지하철 1번 출입구의 예배자 (0) 2016.10.23 4. 친구 예수와 처자식 (0) 2016.10.23 2. 하나의 교회 (시간과 공간) (0) 2016.10.23 1. 예수님의 식사 (0) 201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