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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의 교회 (시간과 공간)달리는구나, 그럼 함께 2016. 10. 23. 19:31
부활하신 예수님의 세계, 코리아에서
한글로 만들어진
어떤 노래를 들어서 알게 된,
전해 듣게 된
사람들은
마침내 그 몸을 움직여
아버지의 선행과 어머니의 선행을
이루어내십니다.
그 노래에 맞는 하나의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코리안,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보리차와 밥을 먹고
(밥을 먹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의 노래를 부르세
(부르세)
예수님이 부르시는 부활 찬송에 춤추세, 예수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의 세계에서 지켜야 하는
사람의 계명은, 하나의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일입니다.
불완전한 사람이
불완전한 행동으로서,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완전하시고 온전하신 하나님의 세계에
발을 디디게 되고
어그러진 무릎을 바르게 세우고
허리에 힘을 주어 몸을 일으키고
이제는 온 몸을 그 세계에
던져,
창조주 하나님의 세계에서
창조되어진 한 존재가
한 사람이
하나님의 완전하고 온전한 세계에서
불완전한 두 개의 존재로 있게 된
불완전한 한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완전하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온전하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 아멘
하나님께 영광
찬송, 찬송
새 찬송가 623장, 주님의 시간에
요한 일서 2장 17절 말씀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아멘
주님의 시간에 아름답게 모든 것 변하리
주님 나의 갈 길을 인도하여 주시니
주의 뜻을 따라서 살리라
주님의 시간에 아름답게 모든 것 변하리
나의 정성 다하여 주를 찬송하오니
주의 뜻을 이루어 주소서
목요일 오후 8시
부활하신 예수님의 세계,
어떤 지하철 역 1번 출입구에서
어떤 사람이 찬송과 말씀을
마음에 담고 그 곳에서 자신을 만납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아멘
2016년도 11월의 가을부터
목요일 오후 8시가 되면
하나의 교회 예배가 그 곳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예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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