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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그릇에 담긴 보배
    축복 2025. 6. 29. 13:40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질그릇에 담긴 보배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하나의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중심말씀은

    요한복음 1512절입니다.

    구세주 예수의 복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또 하나의 말씀입니다.

    고린도후서 41절에서 15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 데서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아멘

     

    누가 질그릇입니까?

    누가 보배입니까?

     

    오늘 복음을

    알고

    믿고

    전하는 사람이

    예수라는 보배를 가진

    질그릇입니다.

    예수의 서로사랑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딸입니다.

    또 한 명의 예수이며

    또 한 명의 성모마리아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푸틴은 물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예배에 참석하고

    찬송을 부릅니다.

    아브라함의 자녀들은

    손발을 씻고

    예배에 참석하고

    찬송을 부릅니다.

    오늘 세상 모든 사람들은

    오늘의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한 마음이 되어

    하나의 노래를 부르게

    하옵소서.

    오직 성령님의 일입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이루어내시는 역사입니다.

    새벽별의 노래따라

    힘찬 찬송 부르니

    주의 사랑 줄이 되어

    한 맘 되게 하시네

    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서로 사랑을 이루어내신

    첫 번째 사람 예수의 이름으로

    하늘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질그릇과 같은

    각 사람의 마음에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담는

    모든 사람에게

    넘치는 성령이 임하여

    각 사람의 몸이 살아나

    찬송이 그 몸에서 울려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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