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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의 변화축복 2025. 6. 15. 17:18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변화가능성’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의 중심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입니다.
구세주 예수의 복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오늘은
2025년도 6월15일입니다.
사람이 예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고 있는 순간입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서로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아버지 아브람의 얼굴을 생각하고
창조주 여호와를 경배합니다.
오늘의 교회를 통해서
예수로 서로 사랑합니다.
2025년도
코리아 한 목회자는
한 시민이 말하는 변화가능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아담과 하와가 오늘날 변화하여
예수와 거룩한 어머니로 변화한 것을
보여 드립니다.
창세기의 하와는
오늘날 거룩한 어머니의
모습과 형상이 되었습니다.
창세기의 아담은
오늘날 위대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형상이
되었습니다.
한 시민이
한 목회자를 통해서
변화를 배웠을 때
사람의 변화는
아담으로부터 예수를 향해서,
하와로부터 거룩한 어머니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 개신교는
카톨릭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카톨릭은
개신교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교회를 통하여,
오늘의 설교자를 통하여
코리아의 서로 사랑이
시작됩니다.
이 사랑으로 온 세상 형제들이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찬송을 부르면서
행하는 사람의 모든 행동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