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설교와 목회
    축복 2025. 5. 24. 22:43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 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1. 공무원과 국민

    코리아, 대한민국의 공무원의 일입니다.

    수많은 공무원 가운데 한 사람은

    20세 이상의 코리아인 모두가 나서서

    선발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손에 한 권의 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책 가운데 말씀 한 구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512절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구세주 예수의 말씀입니다.

    예수코리아의 일입니다.

     

    2. 예수신학교와 후보자들

    오늘의 설교자는

    2025년도 오늘

    후보자들 가운데 한 사람

    예수와 같은 사람을

    발견하였습니다.

    오늘의 설교자와 같은

    사람을 발견하였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인생의 한 때를

    신학교에서 보낸 한 사람을

    발견하였습니다.

     

    한 권의 책을 가지고

    한 사람이 신학교를 갑니다.

    그 곳에서 한 사람은

    자신의 마음에서 한 사람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찬송을 부릅니다.

    거룩한 어머니 성모마리아의

    기도소리를 듣습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마음과 연결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합니다.

    그리고

    자신과 연결된 예수코리아를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설교자보다

    앞선 세대의 일입니다.

    그 때 그 곳에는

    한 목회자가 있었습니다.

    한 설교자가 있었습니다.

    강단에서 설교자는 오른쪽 빈 공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이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카톨릭 형제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카톨릭 자매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30년이 지나서

    오늘의 설교자가

    나타났습니다.

    오늘 코리아의 카톨릭교와 개신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으로

    서로의 이름을 부릅니다.

    마리아!

    예수!

    오늘의 교회는

    그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3. 찬송하는 한 사람

    오늘의 설교는

    투표일까지

    하나의 거룩한 공간에 있게 된

    후보자들을 향합니다.

     

    코리아인의 마음입니다.

     

    후보자들의 영혼을 위한

    시간입니다.

    모든 후보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으로

    서로 사랑을 표현합니다.

    코리아 공무원의

    새로운 태도입니다.

     

    후보자들을 하나의 공간에

    서게 한 다음

    온 국민들이 네모난 공간 안의

    그들을 바라봅니다.

    그들 가운데

    예수님이 계십니다.

    오늘 우리들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이 있습니다.

    거룩한 어머니 성모님이 계십니다.

     

    하늘에서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먼저는

    예수코리아로부터

    그리고 왕이신 예수님을 경배하는

    이스라엘까지

    모든 사람들이

    코리아 7명의 합창소리를

    기다립니다.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

    별과 천사 노래소리

    끊임없이 드높아

    물과 숲과 산과 골짝

    들판이나 바다나

    모든 만물 주의 사랑

    기뻐 찬양하여라

    우리 주는 사랑이요

    복의 근원이시니

    삶이 기쁜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아버지의 사랑 안에

    우리 모두 형제니

    서로 서로 사랑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새벽별의 노래따라

    힘찬 찬송 부르니

    주의 사랑 줄이 되어

    한 맘 되게 하시네

    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2025년 코리아입니다.

    한 사람을 예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사람을 통하여

    코리아 모든 후보자들이

    서로 사랑의 노래

    구세주예수의 찬송을

    알게 되었습니다.

    7명의 코리아인을 통하여

    하나의 찬송을

    온 세상이 알게 하옵소서.

    때를 주시고

    기회를 주시고

    이유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의 노래를 부르면서

    투표하는 모든 코리아인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히 임할지어다.

    아멘

     

     

    '축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리아 찬송의 벽  (1) 2025.06.08
    예수와 성모마리아  (0) 2025.06.01
    선거  (0) 2025.05.18
    아버지의 초능력  (0) 2025.05.11
    예수님께로 온 사람  (0) 2025.05.04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