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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와 같은 사람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예수와 같은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1. 시작
오늘의 설교의 시작입니다.
역시 하나의 계명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2025년 오늘
코리아의 노래는 이 한 곡의 찬송입니다.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구름 걷히니
변함 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한 사람 코리아인이
한 줄기 밝은 빛을 발견합니다.
나와 같은 사람,
우리와 같은 사람을
발견합니다.
10년 전에도
이 사람을 발견한 적이 있었습니다.
과연 예수와 같은 사람인가?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낼 수 있을까?
코리아의 태극기부대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한 사람을
구원하였습니다.
예수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들과 같은 한 사람을 발견합니다.
다시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람을 발견하여
그 사람을 예수사랑으로 사랑해냅니다.
그 사람으로
예수코리아를 이루어냅니다.
2. 시편 23편의 시작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보이지 않는 지지율입니다.
하지만 한 사람이
오늘의 설교자에게 보였습니다.
많은 후보자들 가운데
신학교를 지나온 한 명의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들 가운데 있는
예수와 같은 사람입니다.
3. 예수코리아의 시작
모세는 알았습니다.
자신과 같은 한 명의 사람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자신과 같이 기도하는 사람,
이루어내는 사람이 되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한 사람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람이 예수와 같은 사람이라면
무슨 일이 코리아에 일어날까
생각합니다.
예수코리아입니다.
우리들이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 부족함이 있다면
우리들 중 한 사람이 그 부족함을
감당할 것입니다.
사람에게 부족함이 있다면
우리들의 목자되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의 부족함을 감당하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입니다.
오늘 코리아에 찬송 한곡이
울려퍼집니다.
그 찬송을 시작으로
예수코리아의 모습과 형상이
온 세상에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코리아인들은
예수와 같은 한 사람을 찾아
그에게 투표할지어다.
투표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넘치도록 임할지어다.
아멘
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
별과 천사 노래소리 끊임없이 드높아
물과 숲과 산과 골짝 들판이나 바다나
모든 만물 주의 사랑 기뻐찬양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