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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위대한사랑
위대한사랑
물방울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오늘은 ‘할 수 있는 일’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받습니다.
성경책을 선물로 전해받습니다.
찬송가를 선물로 전해받습니다.
사람이
성경책을 펼칩니다.
그리고 그 곳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습니다.
사람이
사도행전을 읽고 행합니다.
그리고 그 곳에
새로운 한 장을 더하여 펼칩니다.
오늘의 설교자보다
한 세대 이전의 한 사람이
그러한 일을 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29장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코리아기독교입니다.
오늘 2025년도 코리아는
예수코리아입니다.
예수코리아의 기독교는
개신교와 천주교가 하나가 된,
예수와 예수어머니가 살아계시는
오늘의 교회입니다.
오늘 우리들 가운데
기도하시는 한 여인이 있습니다.
예수어머님이시고
우리들의 어머니 되십니다.
인사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성모마리아님!
오늘 우리들 가운데
한 사람 예수가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의 이름으로
서로사랑을 행한 사람 예수입니다.
그리고
오늘 예수의 이름으로 만난
우리들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행할 일입니다.
사도행전 30장의 일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1. 2월 23일 달리기와 아버지의 일입니다.
잔치날에 만난 형제가
오늘의 설교자에게 질문합니다.
“왜 달렸습니까?”
오래전 일입니다.
1999년도의 일입니다.
그 해 가을 춘천마라톤을 완주하였습니다.
어머님은 기억하시는 일입니다.
2023년도 12월에
형제들에게 그 때 일을
질문받습니다.
일 하는 틈틈이 대답을 생각합니다.
오래전의 일입니다.
한 사람이 달리는 데는
이유가 있고 의미가 있지요.
한 영혼이 구원을 받는 데는
이유가 있고 의미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러분
여러분들은
혹시 부모님과 함께
달려본 기억이 있습니까?
오늘의 설교자는
이러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달려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 시절 큰아버지는
산골에 살고 계셨습니다.
형제와 함께 아버지와 함께
밤버스를 타고 큰아버지댁으로
가던 중에
잘못 내리게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버스를 내리니,
어두운 시골길에서 그제야 알게 된 것입니다.
그 때 아버지는
도로를 달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아이들이 따라서 달립니다.
달려서 목적지에
도착하였고
아버지와 함께 달린
유쾌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억과 함께
1999년도의 어떠한 상황에서
오늘의 설교자는
달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일
퇴근후 1시간을 달렸습니다.
10월이 되었고
그 날이 되자
처음에는 군중들과 함께
중반에는 아이와 함께
후반에는 할 수 있도록 하시는 분의
이름과 함께 완주하였습니다.
할렐루야
2. 서울하늘아래 3형제의 찬송과
아버지의 일입니다.
대구가 고향인 한 사람이
20대 어느 날 교회에 들어가
의자에 앉습니다.
그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역사입니다.
성경책을 펼치면
사람의 이름과 함께
사람이 행한 일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담의 일과 예수의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심판의 일과 생명의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023년도에 75세가 된
예수김명덕의 한 아들이
예수김명구의 한 아들을
만나고 할렐루야를 외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서울 하늘 아래 삼형제가 모이자
서울 하늘에서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삼형제의 찬송을 기다립니다.
삼형제는 한 사람의 건강을 위하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기도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설교자와 함께
그 찬송을 부릅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75세 한 형제의 몸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온전하여집니다.
두 손 들고 찬송할 때
아버지 예수김명구는
하늘에서 조카의 두 팔을 잡고
당깁니다.
한 사람의 등이 쭉 펴지고
한 사람의 가슴에
하늘 아버지의 성령이
충만하게 차오릅니다.
조카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서울 하늘에는
그 해 그 날
큰 어머니의 얼굴이
성모마리아처럼 나타났습니다.
할렐루야
코리아 사람은
살다가,
찬송을 부르다가
두 손을 들게 되었을 때
그 두 손은 하늘에 연결되고
온 몸은 하늘 아버지의
손에 있게 됩니다.
할렐루야
3.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 날의 일입니다.
형제와 형제가 만났을 때
한 형제가 한 형제에게
할 수 있는 일을 일러줍니다.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렇습니다.
찾았습니다.
오늘 한 형제가 한 형제에게
할 수 있는 일을 말합니다.
사람의 인생을
하나님의 시간에
연결하십시오.
목회자로 죽으십시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 곳으로 갑니다.
아버지가 예비하신 그 곳을
예비하신 사람들을 이끌고 갑니다.
1981년도
달성공원에서
아버지의 뜻을 생각합니다.
그 때 한 소년은
아버지가 전도하지 못하신
한 사람을 생각하였습니다.
생명의 부활을 통하여
아브라함이 예수를
만난 것처럼
예수가 아브라함을 전도한 것처럼
아버지의 한 형제를
전도하겠습니다.
성령님 동행하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웃리치입니다.
예수김명달의 새로운 아들이
되어 예수의 스텝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김명구의 새로운 아들이
나타나 예수의 찬송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처럼
하나님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을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넘치도록 충만한 성령이
임할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