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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어선 사람
    축복 2025. 1. 12. 09:19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일어선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2025년도

    목회자의 나라

    예수코리아입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은

    위대한 일입니다.

    오늘 코리아에

    그 한 사람이 살아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해야 합니다.

     

    마치 1934년생 아버지 예수김명구의 전도와

    같습니다.

     

    https://youtu.be/fscxJBabpy8

     

     

    우리들은 모두 다

    예수를 모르고 태어납니다.

    성모마리아를 모르고 태어납니다.

     

    태어나서 자라서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어떠한 환경에서

    예수를 만나고,

    예수어머니를 만납니다.

     

    오늘 구원받은 우리들은,

    오늘 목회자의 나라

    예수코리아 사람들은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우리들에게

    구원의 손이 내려왔습니다.

    어제

    그 손을 잡았고

    예수와 함께

    일어났고

    찬송하면서 함께

    거룩한 성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성령하나님과 함께

    설교자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위대한 나라

    위대한 나라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2024년도에

    오늘의 설교자는

    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치 축구와 같습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사람들이

    분업을 행합니다.

    설교할 수 있는 사람은

    설교하고

    찬송할 수 있는 사람은

    찬송합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한 여인은 그 곳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 장소에서

    일어서서 그 모습을

    사진으로 전송합니다.

     

    코리아 노래

    밀양아리랑입니다.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짓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목적은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한 목회자가 적절한 때에 일어서자

    한 설교자는 설교를 행하고

    그것을 받아서

    찬송할 수 있는 또 한 목회자가

    찬송으로 성령님을 전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오늘 설교의 중심말씀은

    요한복음 1512절 말씀입니다.

    구세주 예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2025년도 오늘 코리아는

    한 아버지의 설교소리와

    한 어머니의 찬송소리를

    기대합니다.

     

    코리아 개신교 거룩한 어머니의 노래입니다.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 몸 되어 보람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에 빕니다

     

    온전한 생활 하게 하옵소서

    믿음과 소망 사랑가지고

    아픔과 죽음 겁을 내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슬픔을 이길 기쁨 주시옵고

    다툼을 없앨 평화내리사

    사랑의 아침 환히 동터오는

    행복한 나날 되게 하소서

    아멘

     

    오늘 코리아에는

    슬픔을 이길 기쁨을 가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그 기쁨을

    예수의 이름으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기쁨은

    예수님의 기쁨입니다.

    그 기쁨은

    예수어머니의 기쁨입니다.

     

    1. 이스라엘의 구원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한 사람을 통하여

    본디오 빌라도는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라는 한 사람을 통하여

    이스라엘은 유대교의 시작이 되는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를 만난 아브라함의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2. 유라시아의 구원입니다.

    한 사람이 스스로 물에 들어갑니다.

    물 속에 온 몸을 담그고

    영원의 시간을 맛봅니다.

    누군가 물에서 구원해줄 때까지

    세례받고 있는 사람은

    물 속의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유럽과 러시아를 축복합니다.

    유럽과 러시아를 구원합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얼음을 깨고 물밖으로,

    전쟁에서 깨어나서 찬송으로

    나올지어다.

    거듭 태어난 세상을 만날지어다.

    예수와 함께 살아갈지어다.

    아멘

     

    3. 어머니의 찬송과 아버지의 설교입니다.

     

    710일생 김지선의 결혼 설교입니다.

    아버지 설교 어머니 찬송입니다.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 몸 되어

    보람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에 빕니다.

    온전한 생활 하게 하옵소서

    믿음과 소망 사랑가지고

    아픔과 죽음 겁을 내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슬픔을 이길 기쁨주시옵고

    다툼을 없앨 평화내리사

    사랑의 아침 환히 동터오는

    행복한 나날 되게 하소서

    https://youtu.be/NHpXwG97RSo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아이

    김현철의 자녀

    거룩한 어머니의 딸

    김지선의 결혼설교를 행합니다.

    먼저 말하고 행동합니다.

    먼저 설교하고 찬송합니다.

    한 설교자에게 구원하는 사람

    예수를 예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아버지에게 한 아이를

    예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아이를 통하여 또 한 아이를

    만나게 되고 한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예수의 세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어머니의 찬송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내일의 설교자를

    기대합니다.

    오늘의 찬송자는 내일의 찬송자를

    기대합니다.

    오늘 한 설교자의 설교를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곧 이어 행해질 한 찬송자의 찬송을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1998년생 아이는 자라서

    어머니가 되고

    마리아가 되고

    성모 마리아의 찬송을

    세상에 전합니다.

    성령님 동행하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완전한 사랑을

    찬송하는 모든 사람에게

    좋으신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이 충만하게

    임할지어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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