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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노래와 한 사람의 찬송
    축복 2024. 12. 29. 01:00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새노래와 한 사람의 찬송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은

    2024년도 12월입니다.

     

    2011년도에

    코리아는,

    코리아의 기독교는

    두 사람

    한 카톨릭인과 한 개신교인의 찬송을

    세상에 보였습니다.

    2011년도에 두 사람은

    개신교인과 카톨릭인으로서

    예수이름으로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손을 잡았습니다.

    찬송을 부르고

    춤을 춥니다.

     

    왈츠곡입니다.

    이바노비치의 다뉴브강의 잔물결입니다.

     

    아버지 교회를 떠났을 때,

    1981년 부활절 새벽

    아버지 예수김명구는

    5살 많은 형을 시켜

    15살의 김현철을

    부활절 새벽 5시에

    코리아 대구 달성공원의

    부활절예배에 데려다놓으셨습니다.

     

    찬송의 멜로디를 익혔을 때

    2010년도 봄

    아버지 하나님은

    한 설교자의 목소리를 통해서

    복음을 듣게 하셨습니다.

     

    인도하시던

    한 개신교 설교자님의 돌아가심과 함께

    2020년도 코리아 카톨릭은

    다시 한 개신교인의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기도를 구하는 사람 앞에

    성모 마리아의 자리에

    알고 있던 한 사람을 보내어

    하나의 교회를 이루어냅니다.

     

    이러합니다.

     

    오늘 코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가장 악명놓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사람은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까?

    그 사람은 찬송을 부르는 사람입니까?

     

    오늘 코리아에서 가장

    예수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복음과 새노래입니다.

    요한복음 1512절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한 코리아 예수사람의 새노래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면

    위대한 전도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비추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와 같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방으로 에워쌈을 당하는

    한 사람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사람들 앞에서

    찬송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또 한 명의 설교자,

    또 한 사람의 목회자의 자리를

    예비하여 주옵소서.

     

    저와 같이

    예수와 예수 어머니를

    만나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갑자기

    구원하는 사람 예수를 표현하는

    한 사람을 오늘 이 땅

    코리아에 나타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어제와 다른 오늘을

    예수와 함께 표현하는 모든 사람에게

    코리아의 모든 교회가 문을 열어

    함께 예배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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