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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지를 쓰는 사람
    축복 2025. 1. 19. 09:30

     

    할렐루야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 김현철입니다.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1. 편지를 쓰는 사람입니다.

    오늘 2025년도 코리아는

    예수코리아입니다.

     

    세상은 예수코리아를 통하여

    서로사랑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특별한 공간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백지를 마주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그 백지에 옮깁니다.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일입니다.

    오직 사람 마음속에 있는 구세주 한 사람이

    그 사람과 함께 합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한 사람은

    예배의 현장에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 손으로 들게 되었습니다.

    성경책과 사람이 서로 마주 봅니다.

    성경책안의 글자들이

    사람의 눈으로 들어와서

    사람의 영혼을 만납니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아멘

     

    예수코리아의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는

    예수 이름으로

    한 영혼을 위하여

    지팡이와 막대기 역할을 합니다.

    천주교의 한 소녀가

    거리에서 찬송을 부릅니다.

    개신교의 한 목회자가

    설교로 화답합니다.

     

    온 나라 사람들이

    예배를 마주합니다.

    아침기도회의 예배는 이러합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듣습니다.

    찬송을 부르고 듣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표현하고 봅니다.

    그리고 기억합니다.

     

    오늘 누구처럼

    혼자가 되었을 때

    기억속의 말씀을 떠올려 말합니다.

    기억속의 찬송을 생각하며 부릅니다.

    기도 가운데 만난

    하나님의 마음을 사람 마음이

    편지로 표현합니다.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우리들 예수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편지를 쓰는 사람은

    살아나리라.

    사랑을 찬송하는 사람은

    예수의 일을 하게 되리라.

     

    2. 하나님의 편지입니다.

     

    왜 이러한 일이

    나에게 일어나는가?

    2025년도 오늘도

    코리아의 한 사람이

    이러한 마음을 만나게 됩니다.

     

    한 사람이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하나님이 그 마음에

    예수의 마음으로 화답합니다.

     

    사람들의 손에 있던

    지팡이와 막대기는

    예수의 이름으로

    복음과 찬송이 되었습니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아멘

     

    카톨릭의 한 거룩한 여인이

    거리에서 찬송을 부릅니다.

    개신교의 한 목회자가

    오늘 설교를 행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구원하는 사람의 복음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편지입니다.

    요한복음 1512절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3. 편지를 전하는 사람입니다.

    코리아는

    예수코리아입니다.

     

    오늘 세상사람들은

    기도합니다.

    이번에는

    십자가로 올라가는

    목회자가 나타나서

    온 세상사람들에게

    예수의 구원을 전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특별한 장소에

    이번에도 한 사람이

    위치합니다.

    백지에 사람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하늘을 바라본 사람은,

    예배를 경험한 사람은

    그 백지에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그리고서

    하나님그리스도예수목회자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누구든지,

    누구라도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누구라도

    예수의 이름으로 서로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라는 이름의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이 그 피를

    받으셨습니다.

    카톨릭의 한 여인이

    거리에서 찬송을 불렀습니다.

    개신교의 한 목회자가

    설교를 행합니다.

    예수의 죽음으로

    오늘 한 사람은

    생명의 길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백지에서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꿈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한 사람은

    특별한 공간에서

    하나님의 시간을

    만납니다.

    예수의 이름을 만납니다.

    담임목회자의 기도입니다.

    오늘

    또 한 사람의 예수목회자와

    또 한 사람의 예수성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예수복음과 예수어머니의 찬송이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로서

    충만히 임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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