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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예배하는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사랑하셨네 !
사랑하는가 ?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오늘 설교의 중심말씀은
요한복음 15장 12절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2024년도 10월입니다.
오늘 이 세상에는
예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열어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쩌다가
사람은 예배할 수 없는 순간이 있습니다.
오늘의 설교자도 그러합니다.
예배할 수 없는 순간이
지난 인생에 있었습니다.
그러한 때
누군가 오늘의 설교자를 위하여
예배할 수 있는 사람이
예배를 인도하여 주었습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오늘 우리들은
설교자들은,
믿음의 사람들은
예배할 수 능력으로,
찬송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표현합니다.
할렐루야
1.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길에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으로 은혜의 날입니다.
2024년도 10월 모든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58세가 된 한 코리아 설교자가
거울 앞에서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머리를 숙여 머리카락이 빠진
자신의 머리를 바라보다가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이러저러한 방법을 생각합니다.
가리면 될까 생각해서
모자를 둘러봅니다.
이스라엘 베냐민 행정부는
여느 때와 다르게
사람들이 예배의 모자를 쓰고 모였습니다.
사람을 죽이러 가기 전에
평소에 교회에서 입었던
옷과 모자를 쓰고 함께 모였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은 예수와 함께
사람을 살리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이 사람의 피를 흘리러 갈 때
하나님의 마음은 다윗을 기뻐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예배의 옷과 모자를 쓴 사람들을
위하여 오늘의 교회에서
한 사람 예배자를 파송합니다.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길에 올라선 한 사람이
아브라함의 소원을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브라함과 예수김현철을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시고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저주하심으로
땅의 모든 족속이
어제의 아브라함과 오늘의 예수김현철로
말미암아 복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도 10월이 되자
세상 사람들은 말씀과 함께 있게 된
사람을 보지 않고
설교속의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밝은 빛 가운데서 나그네의 옷을 입은
아브람이 길을 걸어갑니다.
눈을 감고서 귀를 막고서
세상 모든 족속들이
축복하고 있는 길을
걸어가고 있는 자신을
생각하면서
찬송을 부릅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솟아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2. 이스마엘과 베냐민의 일입니다.
a. 베냐민 행정부와 키파와 예배입니다.
예배의 옷과 모자를 입고 쓴 사람들 앞에
아브라함과 예수김현철이
나타났습니다.
찬송을 부르고
예수의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하십시오.
아버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행정부의 사람들 한 명 한 명에게
그 입에 찬송을 담아줍니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지키소서.
b. 또 한 명의 순교자를 위한 예배입니다.
아벨처럼 살인자의 손에 죽은
사람을 위한 예배입니다.
오늘 그 영혼을 위한
예수김현철의 예배입니다.
우리 모두 모자를 벗어
그 영혼이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기념하겠습니다.
이스마엘 하니예와 함께
야히야 신와르를 축복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오늘 가집니다.
하나님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아브라함의 후손
한 사람,
오늘 하나님께 돌아가는
야히야 신와르를 축복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복을 빕니다.
야히야 신와르가 세상에
태어난 날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누구에게나 인생길은
험난합니다.
고단한 길입니다.
아버지의 길이고
어머니의 길입니다.
지키고
살리는 길입니다.
그 길에서
주의 뜻하심으로
아브라함과 함께 계시는
우리들의 아버지 하나님께
그 영혼이 오늘 돌아갑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아브라함의 이름과 함께
명복을 빕니다.
죽음 이후에도 여전히
만나게 되는 사람의 축복을
기도합니다.
가시거든
예수김현철을 기억하여
그 이름을 아브라함과
우리들의 아버지 하나님께
잘 말씀 드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현철의 아버지
예수김명구의 영혼을
만나시거든
안부를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개신교인과 카톨릭교인과
유대교인과 이슬람교인의 합동예배입니다.
2024년도
오늘 코리아의
카톨릭교와 개신교는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하나의 기독교가 되었습니다.
어쩌다가
2011년도에
한 사람 개신교인과
한 사람 카톨릭교인이
손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의
발을 씻겼기 때문일까요?
한 사람이 한 사람에게서
고해하는 마음을 보았고,
한 사람이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는 성모마리아의 마음을
보았기 때문일까요?
그렇습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두 사람이, 두 종교가
그리스도 예수의 한 가지 계명을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복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2024년도가 되자
두 사람은
예배당과 성당을 나와서
선교의 길에 오릅니다.
바다 건너 다른 말을 쓰고 있는
한 종족의 나라에서,
예비하신 길 위에서
찬양과 찬송을 표현합니다.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땅위에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땅 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한 사람의 영혼을
위한
우리 모두의 예배입니다.
종교인들의 예배입니다.
예수사람들의 예배입니다.
살아서 이 땅에 남아있는 가족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합니다.
오늘 우리들 가운데
그리스도 예수님이
계십니다.
오늘 설교자를 통하여
사람은 예수사람으로
거듭 태어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이 한 명 한 명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이 땅에 살아서
찬송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도록 임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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