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의 정답

 

 

 

** 소원,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사랑했다!

사랑하나?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오늘의 교회

중심 말씀은

요한복음 15장 12절 말씀입니다.

복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1. 한 아버지의 소원입니다.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성경이야기는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아담으로부터 예수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비추고 있습니다.

어떤 각도에서도 그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한복음,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요한계시록

요한이라는 사람이 쓴 성경책입니다.

사람이 알도록 사람 요한이 쓴 책에는

사람이 알아야 하는 사랑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이 모르기 때문에

어둠속에서 죽을 사람에게

요한은 한 여인 때문에

한 어머니 덕분에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아버지 하나님의 소원은

자신의 사랑과 축복을 자녀들인

우리가 알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의 죽음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이 한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소원이십니다.

 

https://youtu.be/LGSoH88BWEE

 

 

2. 한 아들의 소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예수의 소원은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예수의 소원입니다.

자신처럼, 어머니 마리아처럼

아버지의 소원과 예수의 소원과

성모마리아의 소원은 하나의 소원이

되었습니다.

 

3. 한 여인의 소원이야기입니다.

요한복음 19장 26절, 27절입니다.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아멘

 

요한은 예수십자가 아래서

한 분 어머니,

예수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하나님의 새로운 자녀

요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요한은 예수가 되기 시작합니다.

1-1. 한 아들의 소원입니다.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1966년생 두 아이가,

8살쯤 되는 소년과 소녀가

대화를 합니다.

두 사람은 친척간입니다.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에게

아버지의 이야기를 합니다.

“아버지가 말씀하셨어.”

그리고서

그 말씀의 내용을 마음으로 표현합니다.

그 마음을 지그시 보다가

한 소년은 자신의 아버지의 말씀을

기억하기 시작합니다.

나의 아버지의 말씀은 무엇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아버지의 말씀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얼굴은 기억이 납니다.

아침 식사 때 만난 아버지의 얼굴,

출근하실 때의 아버지의 얼굴,

일하실 때의 아버지의 얼굴,

(그 당시 아버지는 집에서

가내 수공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기계들과 연삭기 앞에서

연삭도구인 금속조각인 바이트를

새롭게 하시는 모습입니다.

모두 말씀이 없으신 모습이었습니다.

소년은

그것이 불만이 되었습니다.

친척아저씨와 달리 나의 아버지는

교회에 다니시는 분입니다.

말씀을 아시는 분입니다.

그런데도

소년은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모습을

기억할 수 없었습니다.

불만은 소원이 되었습니다.

2024년도가 되어

아버지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설교를 행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2-1, 한 아버지의 소원입니다.

2024년도 9월의 일입니다.

압구정의 한 장소에서

한 여인이 노래를 부릅니다.

그 노래를 들으면서

한 아버지는

1998년생 한 아이를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 일이다.

그 아이라면, 김지선이라면

노래부를 수 있다.”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믿는다면

십자가 아래 거듭 태어난

예수 어머니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다면

오늘의 교회에서 김지선은

노래할 수 있고

우리들은 그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압구정의 그 여인은,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예수어머니와 같은 일을 하게 된

그 여인은 다섯곡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바람의 소리

You raise me up

I wil always love you

My heart will go on

Amazing grace

 

3-1. 우리의 소원입니다.

놀랍게도

예수의 어머니는

십자가위에서 죽어가는

예수로부터 할 일을 부여받았습니다.

요한의 어머니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뜬금없는 일입니다.

왜 예수는 요한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모시게 했을까요?

도대체 두 사람은

왜 서로 필요할 것이라고

예수는 생각했을까요?

 

어쨌던

예수의 어머니는,

마리아는 거룩한 사명을

그 때 받았습니다.

다른 제자들과 달리

죽음의 자리, 모욕의 자리

십자가로부터 도망쳐간

다른 제자들과 달리

요한은 신기하게도

네 여인들과 함께

예수 십자가 곁에

위치하였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네 여인들과 함께

한 사람 요한이

그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어떤 마음으로

있었을까요?

 

궁금하시면

기도하십시다.

아버지 하나님,

오래전 일이지만

오늘의 일이기도 합니다.

알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어 주시어

요한의 마음을,

마리아의 마음을,

예수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리아는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가 되어

사람의 아들인 요한을

하나님의 자녀인 예수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노래하는 한 여인을 보러 갔다가

이러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늘 설교를 통해

그 이야기를 공유하고자합니다.

이야기속에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일주일을 굶었습니다.

한 사람은 한달을 굶었습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위대한 존재가

나타나서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2024년도 오늘

우리들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한가지소원입니다.

 

2024년도 9월 8일

압구정의 한 장소에서

김현철이라는 58세의 사람은

어떤 소원을 말했을까요?

 

무엇이 필요한 사람일까요?

 

은과 금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나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하네

나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하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나는 예수 소원하였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의 교회를 통하여

오늘 모든 사람들이

소원의 정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소원해야 하는지

사람의 아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알게 되었습니다.

십자가 아래서

한 사람이 알게 되었습니다.

러시아의 한 사람,

유럽의 모든 사람들,

아시아의 몇 몇 사람들이

소원을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어머니와 함께

예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를 잘 몰랐던 요한은

예수어머니를 통해서

예수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잘 몰랐던

마리아는 예수가 되고 있는

요한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무엇인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 러시아인

톨스토이가 오늘 예수를 말합니다.

 

사람의 생명은

모두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하나의 세포입니다.

 

오늘을 주시고

오늘의 찬송을 부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이기고

오늘

서로 사랑을 노래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하게 임할지어다.

오늘

하나님의 자녀를 표현할지어다.

오늘

예수를 소원할지어다.

아멘

 

치유를 위한 예수님의 사명입니다.

오늘은

한 곱추의 온전한 모습을 위하여

치유기도를 행하겠습니다.

가슴과 등이 붙어서

곱추가 된 사람,

모욕과 절망으로 어깨를 펴지 못하고

곱추의 형상이 된 형제를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치유기도를 행하겠습니다.

또한

어릴 적 사고로 아들이 곱추의 형상이 된

한 어머님의 소원입니다.

오늘도 그 어머니는 하늘에서

설교자를 지켜보십니다.

예수의 형상으로 아들이

온전하게 되기를 오늘도

그 어머님은,

큰어머니와 예수김명덕, 큰아버지는

하늘에서 예수님과 함께 기도하십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사람의 굽은 몸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형상을

입을지어다.

예수가 될지어다.

등은 펴지고 가슴은 찬송을 부름으로

하나님의 생기로 충만할지어다.

아멘

오늘의 치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위한 사람의 찬송입니다.

 

아버지의 찬송입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할렐루야 아멘

 

https://youtu.be/ED0zNe_Uf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