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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화목제물축복 2024. 9. 29. 05:00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오늘의 문제’ 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예배의 중심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오늘날 어떤 교회에서는
오늘의 문제를
예수의 복음으로 풀어냅니다.
오늘의 문제와 함께 살고 있는
오늘날의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기뻐합니다.
그리고서
문제의 해답을 행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올립니다.
사랑했다
사랑하나
오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겨야
예수의 세계
찬송의 세계
아멘
형제들이 싸웁니다.
그러면
아버지 마음은
고통스럽지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예수님의 복음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은
예수의 복음을 만날 때
쉼을 얻고 다시 생기를 회복하여
찬송을 이어갑니다.
아브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서 길을 떠납니다.
그 때부터 세상 모든 문제들을 보고 들은
한 사람은 아버지 하나님께 그 문제를 가지고
기도합니다.
세상은 한 사람을 통하여
문제의 해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싸우면
아버지는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예배를 통하여
생명이 되는 평화를
알려줍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알려서
아이들에게 하늘나라를
바라보게 합니다.
한 순간도 예배를
잊어버리지 말라고
오늘의 설교자는
아브라함의 자녀들에게
해답을 전해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브라함이 예수를 만날 때
아브라함은 예수를 따라서
화목제물이 됩니다.
아버지의 몸을
기쁘게 받으신 하나님은
아이들의 죄를
예수의 이름으로 대속하고
아이들에게도 아브라함과 같은
하나님의 선물을 보내줍니다.
아이들에게 아버지의 행방을
알게 하시고
예수십자가에 함께 달린
아브라함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죽인 자와 죽은 자를 위하여
오늘의 예수사람들이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해 드립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죽은 자들은
예수와 함께
예수의 이름으로 부활하고
죽인 자들은
예수와 함께
죽은 자들의 손을 잡고
서로 사랑의 찬송을
불러서 아버지 하나님의 생명으로
돌아올지어다.
십자가에서 화목제물이 된
아버지의 형상과 모습을
예배할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