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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물
    축복 2024. 9. 22. 05:00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예배의 중심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512절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2024년도

    오늘의 교회입니다.

     

    사랑했다!

    사랑하나?

    오늘의 예수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미문 앞 앉은뱅이와 선물입니다.

    사도행전 32절입니다.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아멘

     

    미문 앞 앉은뱅이가

    선물을 받았습니다.

    은과 금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아멘

     

    앉은뱅이 한 사람이

    그 날도 여느 날과 다름없이

    사람들에 의해서 성전 문앞의

    구걸하는 장소로 옮겨졌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걸을 하던 중 베드로를 만났습니다.

    그 당시 베드로는 성령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을

    받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예수님이 승천하시자,

    죽음과 부활생명을 통해서 예수님이 하나님께

    돌아오시자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베드로처럼 성령을 내려주셨습니다.

    오늘도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예수 이름을 믿고 시인하는 사람에게

    아버지 하나님은 성령을 선물로 내려주십니다.

     

    https://youtu.be/th8pQ0Hxp3U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님을

    오늘 예수이름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베드로 안의 성령님이

    성문앞의 앉은뱅이를 보았습니다.

    구걸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서 앉은뱅이가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내려주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아멘

     

    생명의 선물입니다.

    사람을 온전하게 하는 아버지의 소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앉은뱅이는

    그 소원을, 그 마음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소원대로

    나면서 앉은뱅이였던 한 아들이

    앉은자리에서 일어나 걷습니다.

     

    2. 구원하는 사람의 선물입니다.

    2011년도 압구정역에서의 어떤 모습입니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배웅합니다.

    버스를 타고 창밖을 보자

    마리아는 두 손을 흔들면서

    오늘의 설교자를 배웅합니다.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그 마음이 참으로 성모마리아의 마음이었습니다.

    한 개신교인을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마리아로부터 하나의 교회가 시작되었고

    하나의 교회를 통하여 오늘의 교회가

    나타났습니다.

     

    2014년도가 되어 오늘의 설교자는 한 편의 글을 씁니다.

    그 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문제들, 이슬람교와 유대교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쓴 글이었습니다.

    2017년도가 되자 오늘의 설교자는

    두 번째 글을 씁니다.

    여전히 분쟁지역인 그 땅과 사람들, 이슬람교와 유대교의평화로운 예배를 위한 글이었습니다.

    글을 쓰다가 한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설교자처럼 구원의 노력을 행하는 사람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 바렌보임입니다.

    라말라지역의 한 소녀의 말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온 것 중에 처음으로 사람을 기쁘게 하는

    선물이 왔다.”

    2024년도가 되어 오늘 유대교와 이슬람교를 위하여,

    구원하려는 한 사람 유대인의 나라 이스라엘과

    선물로 기뻐하였던 한 소녀의 사람들을 위하여

    오늘의 설교자는

    오늘 예배와 찬송을 선물로 준비하였습니다.

     

    3. 예배와 찬송입니다.

    죽은 사람들과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예배입니다.

    설교자 김현철의 아버지 김명구과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예배입니다.

     

    가자지구의 한 사람 순교자 이스마엘 하니예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예배입니다.

     

    축구하던 7명의 이스라엘아이들과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예배입니다.

     

    화목제물로 염소를 잡아서 제사를 드리는

    아브라함과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예배입니다.

     

    부활절의 노래입니다.

    1980년도에 코리아 대구 달성공원의 부활절 예배에서

    만난 부활의 노래입니다.

     

    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

    새벽 기다렸네 예수 내 주

    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어두움을 이기시고 나와서

    성도 함께 길이 다스리시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헛되이 지키네 예수 내 구주

    헛되이 봉하네 예수 내 주

    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어두움을 이기시고 나와서

    성도 함께 길이 다스리시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거기 못 가두네 예수 내 구주

    우리를 살리네 예수 내 주

    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어두움을 이기시고 나와서

    성도 함께 길이 다스리시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오늘

    아브라함과 함께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이 한 목소리로,

    한 마음으로 부르는

    찬송 한곡입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예수님과의 만남을 기념하는

    기도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을 만나면

    사람의 병든 몸이

    치유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죄로부터 자유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나를 구원하시는 사람으로

    인정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피를

    믿습니다.

    예수 그 이름을 불러

    구원을 선포하오니

    병마를 이기고

    건강한 몸으로,

    죄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자유의 몸으로

    나면서 앉은뱅이가

    하나님의 선물로

    일어선 것처럼,

    기쁜 마음으로

    기적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찬송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의 축복을

    전달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의

    입에 구원자 예수이름의 선물과

    예수찬송의 능력이 충만히 넘치도록

    임할지어다.

    아멘

     

     

    https://youtu.be/xyTfd-pwMkM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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