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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하나, 오늘의 교회축복 2024. 8. 25. 03:45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사랑했다!
사랑하나?
하나의 교회
(덩기덕 덩 드르르르 쿵기덕 쿵 드르르르)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 예배의 중심말씀은
요한복음 15장 12절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또 하나의 말씀입니다.
마가복음 4장 38절, 39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아멘
마음, 하나, 오늘
2010년도 5월이 되자
예수김명구의 아들 김현철의 입에서
아버지의 마음과 함께 설교가 나왔습니다.
1998년에 태어난 김지선이라는 아이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이었습니다,
2023년도가 되어 예수김명구의 두 아들은
아버지의 일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아버지의 교회인
고향의 남광교회와 아버지가 처음
예배당에 들어와서 예배를 드리실 때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20대 청년의 마음입니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사람이
주의 뜻하심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을 곳으로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였습니다.
“예배당에 가서 앉아 있으면
마음이 푸근하고 좋았다.”
오늘의 설교자가 되어서 만난
2023년도에 들은 어머니의 말씀입니다.
예수 어머니의 이름을 들으시고
마음으로 기뻐하시던
어머니의 말씀입니다.
“아버지는 산에 가서 나무를 붙잡고
기도하시다가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하셨다.”
그 당시에는 나무를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유행이었다고 합니다.
1960년대생인 오늘의 설교자는
찬송을 부르다가 두 손을 들고서
성령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성령은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집니다.
우리들의 아버지 하나님은
예수님을 데려가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려 주십니다.
오늘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지금 예수를 믿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성령을 받기를 원하오니
오늘 지금 나의 마음에 성령을
내려 주시옵소서.
나의 마음에 성령님을 내려주시어
찬송이 자라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렇게 사람이 기도를 하면
누구든지 어느 곳에서나
사람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성령의 선물을 받고
찬송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은 예수를 표현하는 사람이 됩니다.
할렐루야
코리아는 주의 뜻하심으로
두 개의 분리되었던 종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수의 이름이 이루어낸 일입니다.
개신교와 카톨릭교가
하나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2011년도에 두 사람이 경험한 일입니다.
오늘
2024년도 8월이 되자
새로운 이름의 교회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오늘의 교회입니다.
오늘의 교회
예수로
오늘의 교회
서로 사랑
예수로
사랑합니다
오늘의 교회
아멘
2. 나의 이야기, 그의 이야기, 그녀의 이야기
1996년도의 일입니다.
그 당시 서빙고에서 들은
한 설교자의 말씀입니다.
찬송과 찬양이 흐르고 있는 예배당에
예수김명구의 한 아들은
편안함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하용조설교자는 그 당시
매주 사람들을 파송하였습니다.
세계 곳곳으로 매주 한 무리의 사람들이
인사를 하고 떠납니다.
편안히 앉아서 그들을 지켜보다가
왜? 하고 그 이유를 생각합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아멘
3. 사랑하는 형제 자매,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찬송하는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아멘
빛과 소금의 일을
듣게 되고 보게 된
우리들의 여행입니다.
예수를 표현하는
한 사람이
예수를 알지 못하는
한 나라에 도착하면
그 때부터 그 곳으로부터
하나님 나라가 시작됩니다.
마실 수 없던 물에
나뭇가지 하나가 던져지자
사람들은
마실 수 있는 물로 변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적처럼
한 사람이 찬송을 부르자
그 노래를 듣고서
온 나라 사람들이 따라부르면서
기뻐합니다.
풍랑이 잔잔하여지고
갈라지던 땅이 잠잠합니다.
분명히
화를 내고, 성을 내고
발버둥쳐야 하는 상황임에도
사람은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욕하는 형제를 축복합니다.
맞대어 욕하지 않고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적처럼
축복을 들은 형제는
그 축복을 전하고
아버지 하나님의 얼굴을 찾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교회가 탄생하였습니다.
75세가 될 때까지
설교할 수 있게 하옵소서.
누구처럼, 예수처럼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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