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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입니다.
오늘은 ‘형제’ 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하나의 교회 중심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오늘 하나의 교회
예배를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 모든 문제들을
우리들의 아버지 하나님께
가져갑니다.
그리고서
생명의 길을 구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러분
찬송하십시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예수를 전하다.
마태복음 24장 14절 복음입니다.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아멘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예수의 복음은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합니다.
하나의 교회
한 설교자가 세상을 향하여
찬송을 불러 예수와 예수의 복음을
전파합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아멘
이슬람교의 한 사람에게
기독교의 한 사람이 이렇게 질문합니다.
“나의 친구 예수를
오늘 당신의 친구로 삼으시겠습니까?”
“예.”
한 사람이 대답을 하고 나서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거룩한 죽음입니다.
예수의 죽음입니다.
한 사람이 흘린 피로
고향땅의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얻습니다.
그 곳은 예수의 땅, 하나님 나라가 되고
예수이슬람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개신교인들과 천주교인들은
한 사람의 죽음을
거룩한 죽음으로 기억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죽음에서 생명을 얻는 방법을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배웠습니다.
그 이름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거룩하게 기억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그 이름을
들고 가서 연결합니다.
그 생명의 피를 들고 가서
아버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과
연결합니다.
2. 이스마엘 하니예와 가자지구의 사람들
이 땅에는 그리스도의 예수의 사랑이
살아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어떤 경우에도
사랑은 미움을 이깁니다.
생명은 죽음을 이깁니다.
축복은 저주를 이깁니다.
오늘의 이슬람인들에게 묻습니다.
이스마엘 하니예 형제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겠습니까?
가자 지구에
오늘의 일과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장소를 건설하십시다.
그 옛날 가인은 아벨을 쳐 죽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들은
개신교인과 카톨릭인과
예수를 친구삼은 불교인과
예수의 친구가 된 이슬람인은
예수의 아버지이자
우리들의 아버지 하나님께
오늘의 문제를 들고 나아갑니다.
예배의 시간을 가집니다.
할렐루야
고립되고 공격당하고 있는
가자지구의 사람들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줍시다.
그 곳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십시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사랑을
살인자로부터 지켜내십시다.
가자 지구의 사람 한 사람을 살리면
살인자 한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옵니다.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예수를 친구로 삼아
아버지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3. 순교자의 피와 살아난 사람들의 찬송
예수님 이후의 사람들의
용기있는 모습입니다.
욕을 당하나 맞대어 욕하지 않고
오히려 축복합니다.
오늘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은
예수를 친구로 삼아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예수김명구의 아들
김현철은
예수를 친구로 삼아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오늘의 문제를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맞대어 욕하기 전에,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가 되었습니다.
죽은 사람의 피를 들고,
이스마엘 하니예의 피를 들고
오늘의 예배자는
아버지 하나님을 찾습니다.
이미 돌아가신
가자 지구에서 죽은
수많은 이스마엘과
오늘 가자 지구에서
죽어가고 있는
수많은 하니예의 생명을
아버지 하나님께 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서
가자 지구에서 죽은 사람들은
모두 예수부활생명으로 그 이름과
그 생명을 되찾습니다.
오늘 가자 지구는
한 사람의 피로 인하여
온 세계인들의 생명을 살리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축복을 기원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저주를 끊어내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신문에서 이스마엘 하니예의 죽음에
분노하는 튀르키에 이스탄불 젊은이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예수를 친구 삼아
오늘의 문제를 들고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겠습니까?”
그 옛날 침략당한 코리아를 위해서
그러하였던 것처럼
가자 지구의 생명과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시겠습니까?
선을 행함으로
악을 이기겠습니까?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거룩한 이름, 순교자의 이름
이스마엘 하니예의 영혼을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이 땅에
수많은 이스마엘 하니예가
태어나서 예수생명으로
가자지구와 가나안 땅을
하나님 나라의 축복과
찬송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주시옵소서.
성령님 동행하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순교자의 이름과 피를
기억하여
선으로 악을 이기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충만한 성령이 임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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