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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고립된 가자지구의 사람들을 축복해야 합니까?축복 2024. 8. 11. 04:05
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은
“누가 가자 지구의 사람들을 축복해야 합니까?” 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1. 예수사람과 천사의 일입니다.
오늘도
하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설교합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아버지 하나님은
예수이후의 사람들이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모든 일을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사람들의 시간이
예수의 행동을 따라갑니다.
한국전쟁은 1950년에서 1953년의 일입니다.
그 때 한 튀르키에(터키)군인은 한 전쟁고아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헤어졌습니다.
60년이 지나서 '슐레이만' 이라는 이름의
예수사람은 아일라 라는 이름의 예수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만나서 기뻐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의 설교자는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올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으로 보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사람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주의 영광 빛난 광채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2. 내 아이와 남의 아이
전쟁지역에서 축구하던 이스라엘아이들과
가자지구에서 살고 있던 이슬람의 아이들의
일입니다.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죽은 아이들의 영혼은
오늘 하나님 나라에서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경계를 넘어서
예수아버지, 우리들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나라에서 함께 축구를 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환한 빛 가운데 공을 차고 있습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입니다.
오늘의 순교자
이스마엘 하니예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오늘 살아있는 우리들은
그 이름을 거룩하게 기억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 의무는 살아남은 가자지구의
사람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 땅을 하나님의 나라로 선포하는
일입니다.
예수를 기억하듯이
순교자를 거룩하게 기억하여
그 피의 기억으로,
예수의 생명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을
가자지구를 향해서 행해야 합니다.
우리가운데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십니다.
사람이 찬송을 부릅니다.
사람이 축복을 전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생명의 행위를 합니다.
전쟁하려고 온 미국 군인들이,
복수의 미사일을 겨냥하는 이슬람사람들이,
다니엘 바렌보임과 같은 유대교사람들이
가자지구 그 곳의 사람들을 향해
축복과 찬송을 전합니다.
그 곳의 사람들이
받은 축복으로 세상을 축복하고
들었던 찬송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오늘을 만들기 위해
오늘의 설교자가 설교를 행합니다.
사람의 영혼을 축복과 찬송으로
가득히 채우자
세상에 축복과 찬송이 넘쳐흐릅니다.
3. 슐레이만과 예수김현철
2008년도 7월에 어쩌다가
한 아이와 헤어진 한 아버지는
2008년도 8월에 주의 뜻하심으로
교회유년주일학교 선생님이 되어
눈 앞의 일곱아이들에게
축복과 찬송을 전합니다.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이후의 사람은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한 순간에 선을 행하고
한 순간에 예수사람이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나와 같은 사람을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와 같은 사람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지진을 선포한 이웃 나라가
있습니다.
생명을 길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두려워하여 다시 장막속으로
들어가서 서로를 감시하는 이웃나라가
있습니다. 그들의 영혼에
예수의 빛을 비추어주시옵소서.
함께 찬송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살아서 아주 작은 선한 일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위대하신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게 임할지어다.
세상은 하나님 나라가 될지어다.
아멘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주의 영광 빛난 광채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봄날 되어서
주 함께 하실 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 은혜 꽃피네
주의 영광 빛난 광채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 주시네
주의 영광 빛난 광채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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