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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돌, 예수사람축복 2024. 7. 28. 08:02
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은 ‘살아있는 돌’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2024년도 7월 오늘의 코리아는
장마와 태풍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개미 라는 이름의 태풍이
이웃나라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산길을 걷다보면 연이은 비로 인해 땅에 서 있던
석상들이 자리를 이탈한 곳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이 석상의 안부를
걱정합니다.
석굴암의 천년미소를 가진 석상은
안녕하신가요?
동네성당의 마리아석상은
안녕하신가요?
종교인들에게
종교적인 도구들을 보호하는 일은
중요한 업무입니다.
하지만
오늘
하나의 교회는
이 땅 모든 사람들이 살아있는 돌이 되어,
예수사람이 되어
스스로 하나님과 연결되어 찬송할 수 있는
사람들로 거듭 태어나게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찬송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오늘의 설교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하나의 교회
중심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기억하십니까?
사랑하십니까?
찬송하십니까?
할렐루야
예수 사랑을 기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오늘의 설교자와 같은
예수사람입니다.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는 예수사람입니다.
찬송할 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할렐루야
또 하나의 말씀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3절에서 5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아멘
마리아석상
2010년도의 일입니다.
마리아석상과 같이 한 사람이 한 사람에게 다가왔습니다.
기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마리아의 오른쪽 빰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마리아석상이 움직이듯 사람마음이 움직였습니다.
사람에 의해서 사람마음이 살아났습니다.
살아난 사람이 기도하는 사람 마음을 살려냅니다.
2. 토함산의 미소석상
코리아의 불교순교자가 누구인지
오늘의 설교자는 2024년도 5월
코리아 경주를 방문하고서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차돈이라는 이름입니다.
순교자의 피로 인해서
코리아에 불교가 전파되었고
그 때 그 사람들이 사람의 미소를
돌에다 새겨넣을 줄 알게 되었습니다.
한발 한발 걸어서 올라라
맨발로 걸어서 올라라
토함산의 석상 앞에서
오늘의 설교자는
찬송을 부릅니다.
천년전 한 사람
이차돈에게 새 이름을
전해줍니다.
예수이차돈
천년전 돌에다 사람의 미소를
기억하여 전해 준 그 시대의 불교에게
예수이름을 선물합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코리아불교
예수부처님
할렐루야
3. 예수와 예수어머니
오늘은
천주교와 불교와 개신교가
하나의 찬송을 부르는 나라
코리아입니다.
사랑하십니까?
사랑하시는군요!
우리는 하나의 교회입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동네 천주교석상앞에 선
한 아버지가
오늘은 찬송을 부르면서
천년의 미소를 짓습니다.
예수어머니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와서 나의 어머니가
되어 주십니다.
한 아버지의 딸이 되어 주십니다.
마리아김지선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입니다.
하나의 찬송이 온 나라와 민족과
모든 사람들 사이에 퍼질 때입니다.
한 사람의 마음에 일어난
성령의 파도가 온 인류의 마음에
전달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으로
모든 사람들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찬송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이
십계명과 함께 새겨질지어다.
아멘
치유를 선포하는 시간입니다.
오늘 모기로 인한 질병을 가졌던 사람이
치유되었습니다.
오늘 사람의 심장이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사람의 간 기능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다시는 죄로 인해
몸을 상해하지 말고
건강하여진 몸으로
찬송과 설교와 예배와 치유하는 일로
사람의 시간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이제 세상으로 나가서
선을 행하십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