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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의 예배
    축복 2024. 7. 7. 07:01

     

     

    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1. 1936년생 2월생과 12월생 두 사람

    2024년도 오늘,

    개신교와 카톨릭교는

    하나의 교회가 되었고

    하나의 찬송 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58세가 된 한 코리아 설교자는

    오늘 두 명의 설교자를

    세상에 소개합니다.

    두 사람 모두 1936년도에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고 나서

    그리스도 예수를 만나고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예수의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복음입니다.

    요한복음 1512절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한 사람 예수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된

    예수는 형제자매들을 사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리스도 예수는 복음을

    말하였습니다.

    내가 한 것처럼

    형제자매들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내 아버지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너희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936년생 두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은 2020년도에

    마지막 설교를 하고

    오늘은 하늘교회에 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오늘의 설교자와 함께

    살아있습니다.

    흰 옷을 입은 카톨릭 설교자입니다.

     

    2.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2000년전의 시간,

    그 곳에는 성전을 소유한 사람들,

    성경책을 가진 사람들,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서 저마다의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들려주고

    누워있는 죄인을 일으켜 세우고

    보게 하고 걷게 하고

    말하게 하고 듣게 하는

    구세주 예수가 나타났습니다.

     

    사람이 교회가 되고

    사람이 예배자가 되었습니다.

     

    2020년도 719

    마지막 설교에서

    한 설교자는

    러시아의 침략을

    예고하였습니다.

     

    2024년도 7

    오늘의 설교자는

    이 땅에 남아있는 흰옷의 설교자를

    러시아로 파송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그 곳의 사람들에게

    흰 옷을 입히시기 바랍니다.”

     

    3. 문제 가운데 나타난 찬송

    할렐루야

    예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예배는 이와 같습니다.

    예수의 예배를 통하여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이

    전하여졌습니다.

    예수의 예배를 통하여

    눈먼 사람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눈을 뜨고서

    구원받은 자신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예수김현철

    할렐루야

    듣지 못하던 사람이 듣게 되었습니다.

    눈을 감고서

    구원받은 자신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설교를 듣습니다.

    찬송을 듣습니다.

    할렐루야

     

    1936년생 한 설교자의 마지막 설교를

    통하여 한 사람의 인생여정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만난 시대의 문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설교자는 예수의 이름으로

    시대의 문제를 풀어냅니다.

    사람이 설교를 행하자

    문제 가운데서 찬송이 나타나서

    하늘로 올라갑니다.

     

    흰 옷 입은 러시아의 병사들이

    손에서 무기를 내려놓고

    예수복음과 찬송으로

    자신과 가족과 나라를

    구원합니다.

    예수러시아!

    오늘은

    찬송합니다

    서로 사랑

    예수로

    사랑합니다!

    하나의 교회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1936년생

    한 설교자는 그 곳에,

    한 설교자는 이 곳에

    있습니다.

    그 가운데 있는

    우리들은

    시대의 문제 가운데서

    찬송을 풀어내는

    한 설교자를 바라봅니다.

    예수설교자를 바라봅니다.

    오늘

    전쟁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문제를 주시옵소서.

    오늘의 찬송을 드리고

    또한

    내일의 찬송을 기쁘게 부르겠습니다.

    이 모든 고난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예수를 믿고

    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구원자 예수님의 얼굴이

    나타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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