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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1. 1936년생 2월생과 12월생 두 사람
2024년도 오늘,
개신교와 카톨릭교는
하나의 교회가 되었고
하나의 찬송 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만58세가 된 한 코리아 설교자는
오늘 두 명의 설교자를
세상에 소개합니다.
두 사람 모두 1936년도에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고 나서
그리스도 예수를 만나고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예수의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복음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한 사람 예수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된
예수는 형제자매들을 사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리스도 예수는 복음을
말하였습니다.
내가 한 것처럼
형제자매들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내 아버지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너희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936년생 두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은 2020년도에
마지막 설교를 하고
오늘은 하늘교회에 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오늘의 설교자와 함께
살아있습니다.
흰 옷을 입은 카톨릭 설교자입니다.
2.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2000년전의 시간,
그 곳에는 성전을 소유한 사람들,
성경책을 가진 사람들,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서 저마다의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들려주고
누워있는 죄인을 일으켜 세우고
보게 하고 걷게 하고
말하게 하고 듣게 하는
구세주 예수가 나타났습니다.
사람이 교회가 되고
사람이 예배자가 되었습니다.
2020년도 7월 19일
마지막 설교에서
한 설교자는
러시아의 침략을
예고하였습니다.
2024년도 7월
오늘의 설교자는
이 땅에 남아있는 흰옷의 설교자를
러시아로 파송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그 곳의 사람들에게
흰 옷을 입히시기 바랍니다.”
3. 문제 가운데 나타난 찬송
할렐루야
예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예배는 이와 같습니다.
예수의 예배를 통하여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이
전하여졌습니다.
예수의 예배를 통하여
눈먼 사람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눈을 뜨고서
구원받은 자신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예수김현철
할렐루야
듣지 못하던 사람이 듣게 되었습니다.
눈을 감고서
구원받은 자신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설교를 듣습니다.
찬송을 듣습니다.
할렐루야
1936년생 한 설교자의 마지막 설교를
통하여 한 사람의 인생여정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만난 시대의 문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설교자는 예수의 이름으로
시대의 문제를 풀어냅니다.
사람이 설교를 행하자
문제 가운데서 찬송이 나타나서
하늘로 올라갑니다.
흰 옷 입은 러시아의 병사들이
손에서 무기를 내려놓고
예수복음과 찬송으로
자신과 가족과 나라를
구원합니다.
예수러시아!
오늘은
찬송합니다
서로 사랑
예수로
사랑합니다!
하나의 교회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1936년생
한 설교자는 그 곳에,
한 설교자는 이 곳에
있습니다.
그 가운데 있는
우리들은
시대의 문제 가운데서
찬송을 풀어내는
한 설교자를 바라봅니다.
예수설교자를 바라봅니다.
오늘
전쟁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문제를 주시옵소서.
오늘의 찬송을 드리고
또한
내일의 찬송을 기쁘게 부르겠습니다.
이 모든 고난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예수를 믿고
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구원자 예수님의 얼굴이
나타날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