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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축복 2024. 3. 17. 05:30
** 찬송 한 곡으로부터,
할렐루야
예수로
서로 사랑하는 사람
김현철입니다.
예배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은 ‘찬송 한 곡으로부터’ 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의 중심말씀은
요한복음 15장 12절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요한일서 4장 20절, 21절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아멘
2024년도 오늘
코리아로부터
개신교와 카톨릭교가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성당과 예배당이 예수로 서로 사랑을
세상사람들에게 보이고 있습니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이 찬송가사는 아이라 생키 라는
한 개신교 사람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한 개신교인이 거룩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의 공간인 성당에
앉게 되었을 때
회중들이 이 찬송을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위로치 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왜 코리아의 카톨릭인들은
개신교 찬송을 부르십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카톨릭교와 개신교를
사랑하신 것처럼
2024년도 오늘
카톨릭교는 개신교를 사랑하였고
개신교는 카톨릭교를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코리아의 성당에는
한 이탈리아주민의 얼굴이
있습니다.
그 얼굴을 바라보던
한 개신교인의 마음에는
하나의 찬송이
떠 올랐습니다.
2. 마틴루터 1529년
그렇습니다.
1529년도에 한 카톨릭사람을 통하여,
최초의 개신교인을 통하여
찬송 한 곡이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옛 원수 마귀는 이 때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로
무기를 삼으니
천하에 누가 당하랴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밖에 없도다
힘 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하여 싸우네
이 장수 누군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 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이 땅에 마귀 들끓어
우리를 삼키려 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라
아멘
이 찬송은
1절과 2절과 3절을
한 번에 불러야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오늘 하나의 예배를 통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
유대인들과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이 찬송을 한 번에 부릅니다.
사람안의 마귀들이 예수이름으로
물러나갑니다.
사람 안에 생겨난 마귀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라집니다.
오늘
사람들은 예수처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됩니다.
오늘
세상여인들은
거룩한 어머니
성모마리아의 딸들이 됩니다.
전쟁이 사라지고
예배가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3. 2006년 봄, 한 사람의 마음입니다.
노동을 이긴 한 사람이
서울 관악구 언덕길을
올라가면서 생각합니다.
찬송 한 곡을 불러야 하는데,
왜 부를 수 없는가?
돕는 사람들을 찾습니다.
방해하는 사람들을
모두 이기고
오늘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찬송한곡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돕는 사람들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느날
한 아버지의 귀에
이러한 말이 들렸습니다.
2008년도에
어쩌다가
아버지 앞에서 얼굴이 굳어진 한 아이가
2009년도에 주의 은혜로
예배시간에 앞에 나와서
찬송하는 성가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예수의 이름으로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그 마음에 찬송 한 곡이
나타나서 그 사람과
오늘의 세계를
구원할지어다.
아멘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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