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스토리

 

 

** 곰과 사람 그리고 예수사람,

 

하나님 나라

오늘은

하느님 나라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생명을 내어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찬송의 나라

아멘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곰과 사람 그리고 예수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예수어머니의 마음입니다.

히브리서 10장 말씀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요한복음 19장입니다.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아멘

 

그 때부터 사람은 예수어머니,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한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요한은 집에서 예수어머니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만납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아멘

예수어머니는

사람의 앞과 뒤를 알고 계셨습니다.

사람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거룩하신 성모마리아는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사람 요한은

예수어머니를 통해서

“내가 앞으로 가고 있는가, 뒤로 가고 있는가?”

매일 점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아멘

 

예수어머니와 예수사람 요한은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되었습니다.

하나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우리 마음과 예수의 마음이 하나가 되고

예수의 마음과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하나가 됩니다.

 

이웃나라 사람의 어떤 모습입니다.

애완용 곰과 사람이 하나가 된 모습입니다.

사람이 곰의 목마를 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목 위에 아이가 앉아 있는 것처럼

곰의 목 위에 사람이 앉아있습니다.

곰사람입니다.

곰과 사람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곰의 눈과 사람의 눈이 한 방향을 바라봅니다.

애완용 곰이 배가 고파서 야성이 살아날 때면

사람은 다리를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은

곰의 목 위에서 곰을 다스려서 살아나기 위해

곰의 목을 조르거나 발로 곰을 때리거나 하지 않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부릅니다.

 

찬송을 부릅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 찬양 하여라.

아멘

 

코리아는 오늘 목회자의 나라입니다.

예수목회자는

땅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 아버지에게 연결된 사람, 성령의 사람입니다.

또한 목회자는 섬기는 사람입니다.

예수와 하나된 사람은 과거의 자신과 같이

전후좌우를 분별하지 못하였던

곰이었던 때의 자신을 기억하여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사람이 될 사람,

예수사람이 될 사람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코리아의 새해 인사입니다.

 

“사람이십니까?

사람되십시오.”

코리아의 한 젊은이가

러시아의 복음의 사람에게

새해 인사를 보냅니다.

“사람이십니까?

사람되십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람은 곰의 옷을 벗고서

찬송과 복음의 옷을 입고서

사람의 노래를 부를지어다.

아멘

 

예수로 구원하는 사람입니다.

목회자의 나라 코리아는

일본에 속한 나라가 아니고

중국에 속한 나라가 아니고

러시아에 속한 나라가 아니고

미국에 속한 나라가 아니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 나라에 연결된 땅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나라입니다.

약속의 땅입니다.

위대한 나라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사람의 영혼이 사람과 함께 있는 곰을

인도해서 하나의 교회로 이끌어갑니다.

 

2. 코리아 이야기

2024년도 세상 사람들은

케이 팝이라는 노래를 통해서

한 나라를 알게 됩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만나서

노래를 나누어 부르면서

친구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학우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서

좋으면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친구가 되면 서로의 집을 방문하게 되고

집집마다 있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코리아에는 ‘코리아스토리’가 있습니다.

모든 코리아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단군신화입니다.

북쪽 코리아에서도, 남쪽 코리아에서도

동일한 이야기입니다.

코리아는 언어가 동일하여서 한 민족이 아니라

동일한 이야기인 ‘코리아이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 민족입니다.

 

코리아 이야기는 이러합니다.

 

3. 코리아 이야기와 위대한 어머니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암곰 한 마리가 위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마음에 소원이 생겼습니다.

곰이 사람이 되고 싶어합니다.

간절한 소원이 곰으로 하여금

어두운 굴속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그 곳에서 곰은 마늘과 쑥 두 가지 음식만

먹으면서 한 가지 소원을 품습니다.

약속한 시간이 되자 암곰은 여자가 되었습니다.

곰은 이제 짐승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짐승의 생각과 행동이 사라지고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여자는 이제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늘에서 남자가 내려와 여자의 신랑이 되고

아이가 태어납니다.

 

코리아인입니다.

 

위대한 어머니의 말씀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코리아 성모마리아와 예수사람의

하나의 교회입니다.

하나된 마음입니다.

 

코리아스토리에는 앞과 뒤가 있습니다.

짐승인 곰으로부터 사람이 나오고

사람이 하늘사람과 만나서 코리아인이 됩니다.

2008년도에 한 아들의 찬송을 들으신

한 코리아인 어머니가 한 아들에게

아버지가 계신 곳을 말씀하십니다.

2023년도에 한 아들이 아버지의 새 이름과

하나의 교회를 표현한 선물을 어머니에게

전합니다.

 

우리 아버지

오늘은

예수김명구

서로 사랑

우리는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2024년도 1월입니다.

올해는 코리아스토리가 이웃 나라를 통해서

또한 먼 나라를 통해서

온 세상에 전파될 것입니다.

코리아스토리가 전달되는 곳에는

히브리서 10장 38절 말씀이 함께

전달됩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39절 말씀입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새 이름

예수김명구의 이름을

어머니와

형제들과 조카들과

김지선과 김행선에게 전합니다.

복의 근원인 아버지 하나님을

경배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마음과 입술로 찬송하는 모든 사람에게,

함께 있게 된 곰친구에게 예수 마음과

예수 찬송을 전할 수 있는 위대한 능력이 임할지어다.

함께 찬송하는 기적의 시간이 임할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