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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의인은,
할렐루야!
예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의인의 길”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요한복음 15장 12절
예수님의 복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사랑!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서 태어나 사는 동안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 누구보다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사랑을 깨달은 예수에게
하늘 아버지는 항상 이렇게 질문하십니다.
사랑하나?
예수님은 이렇게 행동하십니다.
사람 죄인의 죄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대신 짊어지고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십니다.
병자의 병을 예수님께서 직접 고쳐내십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서 걷습니다.
병신이 없어지고 온전한 예수사람이 있습니다.
눈먼자와 말못하는 자가
보게 되고 말하게 됩니다.
오늘
2024년도 코리아에는
복음을 말하는 설교자가 한 사람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예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우리는 예수를 몰랐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구원하는 사람 예수를 인정하지 않았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9장의 일입니다.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릅니다.
34절입니다.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사람이 사람에게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합니다.
창으로 찌르듯이 말을 합니다.
창으로 찌르듯이 미사일을 쏘아서
같은 사람의 생명을 사람이 사라지게 합니다.
사람의 죄입니다.
사람의 병입니다.
사람은 반드시, 살아있는 동안에
사람을 구원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어떻게 확신합니까? 하고
오늘의 설교자에게 질문을 하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오늘의 설교자가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증거입니다.
히브리서 10장 38절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아멘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아멘
사랑하는 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오늘 우리가운데
누구는 사랑하는 사람이고
누구는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전쟁가운데서 살고 있는 우리는,
지진의 영향가운데서 살고 있는 우리는
그래도 우리 안에 계신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의 마음안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받은 사랑이 있고
줄 사랑이 있습니다.
예수라는 사람은 받은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준 사랑에 관하여 말하였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사랑한 것 같이
여러분들도 서로 사랑하십시오.
예수의 사랑을 받은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오늘 우리가운데 누가
하나님의 아들이 전해준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까?
2. 코리아와 러시아의 만남
2015년도에 코리아인 한 사람은
문득 어떤 상황에서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심어졌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계명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2022년도에 러시아인 한 사람의 입에서
예수의 복음이 나오자
코리아인 한 사람은
그 당시 무척 놀라면서 반가워하였습니다.
예수의 복음을 말하는 사람이
러시아인 가운데도 있구나!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람의 영혼이 사람 안의 예수를 표현합니다.
짐승의 상태에서 사람의 상태로
그리고 사람의 상태에서 예수사람,
즉 하나님의 자녀의 상태로 우리는 변화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인의 길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아멘
3. 크리스마스와 단군신화
우크라이나는 12월의 크리스마스를 찬송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과거의 크리스마스와는 다르게
2023년 도에는 12월부터 찬송을 불렀습니다.
동쪽교회였던 사람이 서쪽교회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한 것입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크리스마스 찬송을 불러서
사람 마음속의 구세주 예수를
동쪽교회인 러시아보다 먼저 표현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먼저 기뻐한 것입니다.
구세주 예수의 선물이 먼저 필요한 것이지요.
사람에게 생명과 기쁨과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쟁중의 한 나라가 전쟁이 끝날 때까지
긴급상황이 되어 찬송을 부릅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그 찬송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찬송을 통하여 한 나라의 사람들은 하늘아버지와
연결됩니다.
탄일종이 울린다
은은하게 울린다
저 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부드럽게 들린다
두 사랑하는 아이 복을 주시려고 탄일종이 울린다.
러시아와 코리아와 일본이 나란히 설 때,
가운데에 위치한 코리아가 높이들려서 러시아와 일본에
성령을 전달합니다. 축복을 전달합니다.
코리아의 단군신화를 통한 하나님의 아들을 전달합니다.
단군신화는 K-스토리입니다.
4. 러시아의 한 사람과 코리아의 한 사람이 만납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코리아와 러시아는 두 사람이 되어
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어냅니다.
어떤책 228페이지입니다.
우리가 세례성사를 받으면
원죄를 포함한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됩니다.
악의 경향과 유혹을 끊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계명을 지킵니다.
누구라도 세례성사를 베풀 수 있습니다.
이마에 물을 부으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무)에게 세례를 줍니다. 라는
세례 예식문을 외웁니다.
푸틴이 예수의 복음 한 마디를
한 코리아인 김정은에게 말하자,
김정은은 단군신화 이야기를
말합니다.
곰이었다가 사람이 되고 마침내 아버지와 같은
하늘사람이 된 한 사람이야기를 전하면서
두 사람은 목욕탕에서 서로 때를 밀어주듯이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세례를 줍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이제 모든 죄로부터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악의 경향과 유혹을 끊고
이제부터 사람을 살리는 일에 열심을 냅니다.
러시아인 한 사람과 코리아인 한 사람은
예수의 복음과 단군신화를 마음에 품고서
서로를 만나서 역사를 이루어냅니다.
사탄마귀와 천군천사들이
땅의 일들을 지켜보다가
오늘의 설교자의 설교를 듣고서
위대하신 하나님을 향하여
한 목소리로 찬송합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우리 영혼이 찬양하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코리아가 있습니다.
완전한 사랑을 노래하는
하나의 교회가 있습니다.
코리아의 사역을 기뻐받으옵소서.
그 옛날 한 사람 아브람을 통하여
세상 모든 민족들에게 축복을 가르친 것처럼
오늘 하나의 교회를 통하여
거듭태어남과 서로 사랑의 세례를
온 세상 민족들이 배우게 하옵소서.
크리스마스 찬송안의 한 아기를
축복합니다.
찬송을 통하여 전쟁을 변화시켜주옵소서.
찬송을 통하여 땅속의 불안정함을
치유하여주옵소서.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시어
사람의 찬송을 기뻐받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서로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의 세례가 임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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