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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축복 2024. 1. 14. 04:13

     

     

     

    ** 대속죄일과 하나님의 아들,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1월의 크리스마스 찬송입니다.

     

    그 맑고 환한 밤중에,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그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선이와 정아,

    2008년도 710일이 되자

    한 아버지는 선물바구니를 들고

    아이를 만나러 갑니다.

    어린이날

    동작대교 밑에서 보았던

    김현의 주일학교선생님과 눈인사를 하고

    예배중인 아이에게 다가갑니다.

    아이는 어떠한 상황의 아버지를 만나자

    얼굴이 굳어집니다.

    전해야 할 것을 전한 아버지는

    아브람처럼 길을 떠납니다.

    2008년도 8월이 되자

    김현철은 1학년반의 주일학교선생님이 되어

    다시 8살 아이들의 눈앞에 앉아있습니다.

    분반공부시간이 지나자

    다른 선생님들처럼

    아이들을 한 줄로 앉혀놓고

    기도제목을 듣고서 기도를 해 줍니다.

    한 주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고

    다음 주에 다시 만납시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선이같은 한 아이가 입을 열어

    마음 속의 기도제목을 말합니다.

    김현철은 선이에게 하였던 것처럼

    입을 닫고서 눈으로 그 아이의 눈을 바라보면서

    아버지의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정아의 마음을 보셨지요?

    정아를 구원할 사람을 보내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하나님의 아들

    마태복음 51절에서 12절은

    구세주 예수의 복음입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아멘

     

    2008년도 1231일이 되자

    예수김명구의 한 손자의 입에서

    복음 반 마디가 나오는 것을 봅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불쌍하다.”

    2007년도에 아프리카 선교여행 중

    희망봉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만난 기억을 가진

    한 사람이 2023년도가 되어

    축복의 말로서 반 마디의 복음을 완전하게 합니다.

    나의 아버지 예수김명구를 기억하거라.

    너는 귀한 사람이다.”

     

    3. 대속죄일과 크리스마스찬송

     

    이웃의 한 섬나라 뉴스방송 중

    한 사람이 이렇게 질문합니다.

     

    전쟁은 언제 끝날까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은

    크리스마스찬송이 사람들의 입에서 나올 때입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전쟁은

    대속죄일인 710일에 끝납니다.

     

    살다가 2023년도가 되자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12월에

    크리스마스 찬송을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 때까지 1월의 크리스마스를 알지 못하고 살던

    한 코리아설교자가 놀라움을 표현합니다.

     

    예수!

     

    어떤 나라에서는

    1월에 구세주 예수가 태어나고

    1월에 크리스마스찬송을 부릅니다.

     

    전쟁만큼 이상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1월에 눈이 와야지 화이트크리스마스입니다.

    1월에 선물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제까지

    서쪽교회인 카톨릭과 개신교는

    12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였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미사일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동쪽교회로부터 서쪽교회로 여행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아브람처럼 약속의 땅을 바라보게 하였습니다.

    12월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합니다.

    나무에 별을 달고 구세주 예수를 기다립니다.

     

    뭇 천사 날개 펴고서 이 땅에 내려와

    그 때에 부른 노래가 또 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위로 넘치고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4. 하나님의 아들,

    마태복음 59절 예수의 복음입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2010년도에 인터넷으로 설교를 듣다가

    설교로 병을 고치는 한 설교자를 만나게 됩니다.

    2011년도에 사람의 죄를 대속하는 일을

    보여주고 부활초를 켜도록 한 마리아를 만납니다.

    사람 입에서 온전한 찬송이 코리아 서울 남산을 향하여

    울려나옵니다.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2024년도 오늘

    하나의 교회

    오늘의 설교자가

    전쟁을 끝내는 화평의 일을 행하고서

    하나님의 아들의 칭호를 얻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김현철입니다.

    할렐루야!

     

    유대교 사람들과

    이슬람교 사람들이

    오늘부터

    전쟁이 끝날 때까지

    710일 대속죄일의 일을 시작합니다.

    114일에 대속죄일을 선포합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대속죄일합니다.

     

    서쪽교회와 동쪽교회와 개신교는

    오늘부터 전쟁이 끝날 때까지

    크리스마스합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크리스마스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를 주고 받고서

    서로 예수선물을 보내고

    하늘 아버지를 바라보면서

    찬송을 부릅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온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 찬양하여라

    아멘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김현철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오늘의 설교자

    김현철은

    1월 크리스마스를 세상에 널리

    전합니다.

    예수가 푸틴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놓았습니다.

    유대교가 이슬람교를 위하여

    대속죄일을 내어놓았습니다.

    한 사람이 집을 떠나

    여행길을 나섭니다.

    한 사람을 축복합니다.

    한 사람을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한 사람의 아버지가 축복하십니다.

     

    이렇게 외치면서

    병든세상, 죄악세상, 전쟁세상을

    지나갑니다.

    병든 사람과 세상이 다 치유되었습니다.

    죄사슬에 매인 사람들이 다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전쟁이 그치고 생명의 찬송 가운데서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랍니다.

     

    김현철을 축복합니다.

    김현철을 축복하는 사람을

    아버지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김현철을 축복하는 모든 사람과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임할지어다.

    선이와 정아를 축복하는

    모든 사람과 이 세상에

    크리스마스 찬송이 넘쳐흐를지어다.

    젤렌스키와 푸틴과 아브람을 축복하는

    모든 사람과 이 세상이

    하나의 교회가 될지어다.

     

    예수로 서로 사랑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성령이

    넘쳐흐를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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