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종교개혁의 노래 – 완전한 사랑

 

 

** 보람있는 일,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예수의 이름으로

2023년 종교개혁을 선포하는 일을 행하겠습니다.

 

1517년 마틴루터의 종교개혁으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두 무리로 나누어졌다면

오늘

2023년 예수김현철의 종교개혁으로

개신교와 카톨릭이 하나의 무리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송입니다.

완전한 사랑입니다.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 몸 되어 보람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에 빕니다.

 

40살 즈음에 누군가 한 사람을 위하여

이 찬송을 불렀습니다.

오늘

58세의 설교자는 보람 있는 일을 위하여

둘 한 몸이 되는 일을 선포합니다.

 

1월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동쪽교회로부터

분리되어 12월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게 된

전쟁 중인 나라 우크라이나를 위하여

보람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

오늘

개신교와 서쪽교회인 카톨릭이

먼저 하나가 됨을 선포합니다.

 

마태복음 5장 9절 복음입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아멘

 

크리스마스가 필요한 한 아이가,

한 민족이

부모의 집을 나와서

교회로 왔습니다.

 

사람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하나님 아버지와 성모 마리아입니다.

오늘 하나된 교회가

한 사람에게, 한 민족에게

보람있는 일을 행해야 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성공한다면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울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예수김현철입니다.

화평하게 하는 일을 이루어내어

하나의 교회를 통하여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에게 평화를 주옵소서.

푸틴이 예수를 위하여

자기의 생명을 내어놓는 위대한 일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2024년도의 아브람을 통하여

세상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오늘의 역사를 성령님이 기억하시어

온 세상에 역사하실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