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메리 크리스마스

** 종교개혁 (2023)

 

할렐루-야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2023년 종교개혁’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아들 예수에게 위대한 일을 하도록

기대하였습니다.

이 땅이 하나님 나라가 되도록

희망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이 땅의 모든 살아있는 사람들의

입에서 찬송이 나올 수 있도록

복음을 말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한 사람 예수가 두 사람을 사랑하였습니다.

그러자 두 사람이 서로 사랑을 보여줍니다.

한 사람의 찬송이 두 사람의 찬송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찬송이 두 종교의 찬송이 되었습니다.

두 종교의 찬송이 고아가 된 한 민족의

크리스마스찬송이 되었습니다.

2023년도 12월이 되자

우크라이나 민족은 크리스마스찬송을 불러

독립과 자유를 선포합니다.

 

하나의 기독교를 이룬

코리아의 한 설교자가

고아가 된 한 민족의 찬송을

듣고서 사람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찾아주는 설교를 시도합니다.

 

2008년도 8월에

8살이 된 한 아이가 교회선생님에게 질문합니다.

“선생님, 내 아버지는 어디에 계십니까?”

2009년도 1월 1일에

찬송하는 한 아들에게 어머니는

아버지가 계신 곳을 가리킵니다.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가거라.”

 

2023년 12월 25일

불완전하고 모순된 종교와 정치를 떠나서

한 민족은 12월의 찬송을 불러 완전한 사랑을

희망하면서 12월의 크리스마스를 믿는

예수사람들에게 예수아버지와 예수어머니가

계신 곳을 질문합니다.

 

구원은 어디에 있습니까?

완전한 승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는 위대한 사랑은

누구의 사랑입니까?

이 피의 강을 멈출 설교자는

누구입니까?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1. 사람의 한계 (설교자와 찬양자)

2013년도에 한 설교자가 이러한 표현을

하였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질병을 가진 모든 사람은

치유될 지어다."

그 표현을 듣던 한 사람은

설교자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설교자에게 운전면허증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자,

설교자의 한계를 보고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한 사람의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설교자의 20대로 돌아가서 

설교자의 인생을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만났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랄 로버츠를 만나서

아들이 아버지에게 행하는 축복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아버지를 축복합니다."

 

2012년도에 강가의 한 예배당에서

사랑하시는 한 찬양자는 이러한 찬송을 불렀습니다.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예수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비밀이 된 이름을 가진 한 아이덕분에

한 아버지는 예수 그 이름을 표현하는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해야 하네

그 이름 속의 복음을

그 이름 속의 찬송을

그 사랑을 표현함으로

생명이 되었네

부활이 되었네

예수 복음

예수 찬송"

 

2. 라플라스 (세상과 하나님 나라)

우크라이나의 한 사람이 2023년도에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복잡합니다."

예수라는 사람이 이 땅에 발을 딛고서

하나님 나라, 우리들의 아버지 나라를

표현하였습니다.

 

복음으로서 표현하였습니다.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된다."

 

예수의 복음을 통하여

사람 마음에 하나님 나라가

분명하고 명확하게 표현되었습니다.

 

복잡한 땅 위의 길에 발을 딛고 서 있는

한 사람이 명확한 하늘길을 보고서

길을 걸어갑니다.

 

세 형제들의 모임입니다.

명절이 되어 세 아버지들이

한 방에 계십니다.

아버지들의 말씀을 기대하던

한 아들이 

2023년도 오늘의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둘째 아버지가 말씀하십니다.

형제들, 찬송부를까요?

완전한 사랑입니다.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몸 되어 보람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에 빕니다.

 

12월의 크리스마스와 1월의 크리스마스

구원자 예수를 믿는 사람의 전쟁과

구원자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전쟁

 

1990년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어머니는 한 아들에게 어떠한 씨앗을

마음에 심었습니다.

“엄마는 고아다.”

2021년도에 형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외할아버지와 외삼촌의 일을 알게 되었고

이 모든 사실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 한 고아에게 전하는 한 목회자의 설교

예수아버지(내 아버지, 우리 아버지),

예수어머니(내 어머니, 우리 어머니)

 

2023년도가 되자

한 아들이 어머니에게

예수아버지를 통하여

완전하신 외할아버지의 형상과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예수어머니를 통하여

완전하신 어머니의 형상과 모습을 보게 됩니다.

형제들에게

부활하시어 58세가 되신 예수김명구, 우리아버지의

형상과 모습을 전합니다,

찬송가운데 예수어머니와 하나가 된 우리어머니의

형상과 모습을 전합니다.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신

아버지의 뜻 안에 오늘날 세상 모든 전쟁의 열쇠가

있습니다.

한 설교자가 그 열쇠로 예수 세상의 문을 이 땅에서 엽니다.

찬송의 문을 열어 사람 마음에서 노래하는 예수성령의 마음을

풀어놓습니다.

 

파블로 카잘스의

새들의 노래입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2024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짐승으로부터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으로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로 서로 사랑하는

하나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12월의 크리스마스와

1월의 크리스마스가 전쟁을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람들의 피를 씻어주옵시고

사람들의 찬송을 기뻐받아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오늘 찬송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예수가 태어날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