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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브람의 새로운 마음
    축복 2023. 12. 17. 07:49

    ** 새로운 마음,

     

    할렐루-!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 축복과 저주의 전쟁

     

    이 땅에 말입니다.

    에덴으로부터 떠난 사람들의 땅에

    하나님은 약속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한 사람을 세워 놓고 하나님은 온 세상사람을

    구원할 말씀을 전하십니다.

     

    세상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다.

    세상 모든 민족이 한 사람을 축복할 것이다.

     

    한 사람 아브람의 마음에는 축복의 말이

    생겨났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창조하신

    새로운 마음입니다.

     

    2023년도 오늘

    하나의 교회를 통하여, 한 설교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에 축복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아멘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아멘

     

    75세가 될 때까지 한 사람 아브람이

    어떻게 살았는지는 말할 수 없지만

    75세부터 175세까지 한 사람 아브람이

    어떻게 살았는지는 오늘의 설교자가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한 사람이 복을 받았습니까?

    오늘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축복하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들의 마음과 입에

    축복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우리들의 눈앞에 있습니다.

     

    찬송부르겠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2. 교회의 풍경

    교회 예배당의 풍경입니다.

    설교자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한 사람을 중심으로 병든 자들이 모입니다.

    죄의 굴레를 벗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저주를 이기는 축복의 말씀을 얻기 원하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함께 찬송 부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원수와 싸워 이기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설교자가 이 모든 사람들을 구원합니다.

    한 사람을 통하여 이 모든 사람들이

    생명을 얻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 사람 아브람의 이름을

    축복하고서 아버지 하나님의 복을 얻어갑니다.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죄의 사슬이 끊어졌습니다.

    몸의 병이 치유되었습니다.

    원수들이 서로 축복합니다.

    저주를 들은 사람의 입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의 말이 나옵니다.

    할렐루야!

     

    오늘 코리아에서는 하나의 기독교

    , 카톨릭과 개신교가 함께 하나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 이름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있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복음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찬송을,

     

    팔레스타인의 하마스가

    이렇게 말합니다.

    이스라엘로부터 전쟁을 배워서

    전쟁을 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전쟁을 범한 민족들에게 예수를

    보여줍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 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상하게도

    원수들은 서로를 마주보면서

    바라보는 대상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웁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미사일을 보고서,

    이스라엘이 가하는 압박을 보고서

    동일한 압박과 미사일을 표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팔레스타인 민족이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아버지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오늘날

    주의 뜻하심으로

    예수김명구의 아들들이

    아버지 예수김명구를 축복합니다.

    아멘

     

    오늘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을 보고서

    사람들은 새로운 마음이 되어 축복의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아멘

     

    3. 교회가 된 사람

    교회는,

    예배당과 성당은 기다리는 사람들의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때가 되자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의 사람 예수를 이 세상에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나타났습니다.

    세상을 구하는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기다리던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설교를 듣게 되고

    찬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새로운 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복잡한 전쟁은

    아브람의 단순한 전쟁이 되었습니다.

    저주를 들은 아브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 내고서

    입으로 축복의 말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축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오늘의 설교자는 이렇게

    축복을 가르쳐 드립니다.

     

    하나님은 오늘의 당신을 축복합니다.

    한 사람을 축복하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이 당신에게 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오늘

    세상 모든 복잡한 전쟁은

    한 사람 아브람의 단순한 전쟁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세상 모든 민족의 저주를 듣게 된

    한 사람이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마음으로

    처음으로 축복의 말을 세상 모든 민족에게

    전합니다.

    사람 입에서 한 번 축복의 말이 나오자

    그 말은 100년 동안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브람의 새로운 마음을

    오늘 세상 모든 민족들이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아브람을 축복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님 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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