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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을 찾은 사람축복 2023. 11. 26. 09:09
** 아브람을 찾는 사람,
할렐루-야!
은혜의 시간입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축복하는 사람
예수김현철입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오늘 코리아의 한 설교자가
아브람의 이름을 축복하였습니다.
오늘 한 민족에게로
하나님 아버지의 복이
내려옵니다.
아브람을 축복하는 사람을
찾고 기다리시던 창조주 하나님은
마침내 한 사람을 발견하고서
얼굴 가득히 미소를 지으시면서
축복을 내려주십니다.
복이 될지라!
아멘
그렇습니다.
오늘 예수의 이름을 설교하는 사람들은
복을 알고 있습니다.
그 복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복음을 어떻게 표현하고
찬송을 어떻게 부르도록 하는지
설교자들은 마땅히 알고 있습니다.
다만,
복음 한 마디를 말한 러시아의 푸틴처럼
잘 표현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복음 한 마디를 깨달은 코리아인 김현철처럼
매번 설교에 그 한 마디를 전할 뿐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선배 설교자는 노래처럼
매번 설교에 앞서 말씀에
곡을 붙여서 노래를 부르십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는
어떠한 말을 전해듣자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제가 전화를 하여 해결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우크라이나를 도운 어떤 나라사람에게
전화를 하여 받은 만큼의 30배, 60배, 100배의
축복을 전해주었습니다.
세상 모든 민족은 오늘날
아브람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민족끼리
서로 축복하는 그리스도의 세계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입니다.
예수가 우리를 사랑한 것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합니다.
아멘
다툼을 없앨 평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다툼을 없앨
평화는 예수를 바라보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는 그들 중에 함께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두 세 사람,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과 코리아가 모여서 오늘 예배를 드립니다.
코리아의 한 설교자가 아브람의 이름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브람의 아들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합니다.
그것은 서로를 바라보지 않고
두 세 사람 가운데 있는 예수의 모습과 형상을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설교의 메시지는
사람은 예수를 바라보고 예수로부터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마스라는 집단이 이스라엘의 음악집회를
공격하면서 이렇게 주장합니다.
“이스라엘로부터 배운 방식이다.
배운대로 행한 것이다.
받은 대로 갚아 주는 것이다.”
이 말에 다툼을 없앨 평화가 있습니다.
이스라엘로부터 배우지 말고
예수로부터 배워서 예수에게 배운대로
이스라엘에게 갚아주어야 합니다.
이에는 이가 아니라, 이에는 예수입니다.
눈에는 눈이 아니라, 예수입니다.
미사일에도 마땅히 예수입니다.
하마스로부터 배우지 말고
예수로부터 배워서 아버지 아브람에게서 배운대로
팔레스타인에게 갚아 주어야 합니다.
눈에는 눈이 아니라, 예수입니다.
갈등에는 전쟁이 아니라, 예배입니다.
예수의 복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가자 지구의 한 아버지는
가족들의 목과 팔과 다리에
무지개빛 실로 표시를 하였습니다.
코리아의 한 설교자는
황폐해진 가자 지구를 위해서
꿈을 전해 주었습니다.
가자지구에 비행장과 예배당이 건설될 것입니다.
가자지구의 사람들이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기만 한다면 주변의 형제자매들의 나라에서
사람들이 달려와 비행장와 예배당을
세워줄 것입니다.
마치 이와 같습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 어떠한 상황의 한 학생의
처지를 알게 된 학급 친구들이 그 학생의 눈과 코와 입을
지켜보다가 그 입에서 생명의 노래가 나올 때,
그 눈에서 생명의 빛이 나올 때,
그 코에서 생기가 나올 때
친구들은 기뻐하면서 수업시간에 적은 노트를
빌려주고 선생님으로부터 배운 문제풀이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집에서 싸온 먹을 것을 꺼내어
함께 먹기를 권할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부탁하여
예수 아버지와 예수 어머니의 선한 일을
행하시도록 요청할 것입니다.
1953년도의 코리아는 그렇게 하였습니다.
2010년도의 김현철은 그렇게 하였습니다.
입을 열어 예수의 이름을 표현하자
한 선배 설교자가 나타나서
알고 있고 행하고 있는 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와 같은 것입니다.
적으로부터, 상대로부터, 원수로부터 눈을 돌려야 합니다.
예수를 향해서, 십자가를 향해서 총구를 돌리는 것입니다.
죄짐을 맡겠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를 향해서
사람은 사람의 표현을 던져야 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아멘
무엇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그것을
예수님에게 내어드리고 사람은 자유의 손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자유의 손으로 오늘부터
비행장과 예배당을 짓는 것입니다.
2. 예수 사람
예수와 하나 된 사람, 코리아 설교자 가운데
이러한 사람이 있습니다.
1953년 코리아전쟁 때의 일입니다.
설교자의 젊은 아들 둘을 두 젊은이가 살인하였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일입니다.
설교자는 예수의 복음,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두 젊은 살인자를 양자 삼아 길렀습니다.
죽은 아들들 대신에 살아 있는 원수들의 생명을
길러내었습니다. 살인한 사람 대신에 예수의 형상과
모습을 눈에 담았습니다.
사람의 말 대신에 예수의 복음을 따라갔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도 예수의 복음을
따라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예수의 이름으로 나타날지어다.
러시아의 푸틴처럼 예수의 한 마디 복음을
말합니다.
코리아의 한 설교자처럼 예수의 한 마디 복음을
설교합니다.
앞선 세대의 한 설교자는 생명의 말씀을
매 설교 때마다 노래하였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사람은 예수를 바라봅니다.
아브람을 찾아서 축복을 전하는
모든 사람들은 아브람 대신에
예수로부터 복음을 배웠습니다.
한 마디 입을 열어 말해봅니다.
그 말을 원수를 향해서
미사일처럼 쏟아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가자지구의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안전하고 따뜻한 예배당과
먹고 살수 있도록 비행장과 기반시설들을
건설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아브람의 이름을 축복하고
예수의 이름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새찬송가 604장 완전한 사랑입니다.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다함이 없는 사랑에 겨워
둘 한 몸 되어 보람있게 살라
손 모아 주님 앞에 빕니다
온전한 생활 하게 하옵소서
믿음과 소망 사랑 가지고
아픔과 죽음 겁을 내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슬픔을 이길 기쁨 주시옵고
다툼을 없앨 평화 내리사
사랑의 아침 환히 동터오는
행복한 나날 되게 하소서
설교자의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