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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이 솟아나는 샘
    축복 2023. 11. 11. 21:30

     

     

     

     

     

    ** 福丼,

     

    할렐루-!

    은혜의 시간입니다.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복이 솟아나는 샘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202311월은 설교자들에게

    바쁜 계절입니다. 찬양자들에게 더 없이

    소중한 계절입니다.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듯이

    복이 내려옵니다. 사람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그 복을

    설교로 또는 찬송으로 표현합니다.

    복은 하늘에서만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아브라함의 때로부터 땅으로부터 샘솟아나고

    있습니다.

    땅에서 솟아나는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을

    오늘의 설교자가 설교로 표현합니다.

    오늘의 찬양자가 찬송으로 표현합니다.

     

    복정입니다.

    복정(福丼)의 뜻은 복 복자, 우물 정

    복이 되는 우물, 복이 솟아나는 샘이라는 뜻입니다.

    코리아 서울 경기 8호선 지하철역 중의 한 이름이

    복정역입니다. 한 사람은 그 곳을 거쳐서 강남으로

    출근하기도 합니다.

    지하철역마다 땅위로 나가는 출구가 있어서

    사람들이 땅속에서 땅위로 에스컬레이트를 통해서

    또는 계단을 통해서 솟아납니다.

    어떤 사람은 계단을 오르면서 찬송을 부릅니다.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아브람의 때로부터 사람 입에서 복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복이 됩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아멘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을 에덴에서 내어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은

    때가 되자 한 사람을 만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아멘

     

    한 사람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복이 되어야 할

    운명이 되었습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세상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라.

     

    아버지 하나님은 세상 모든 민족을 사랑하셨습니다.

    세상 모든 민족에게 복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복을 전해야 한다고 결심하셨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 이름을 사용해서 세상 모든 민족을

    축복하십니다.

     

    코리아의 한 사람이 오늘 이렇게 말하고서

    아버지의 축복을 얻어갑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아버지의 아들 김현철은 예수의 이름으로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아멘

     

    건강의 복을 주시옵소서.

    자녀의 복을 주시옵소서.

    재물과 명예의 복을 주시옵소서.

    장수의 복을 주시옵소서.

    사랑의 복을 주시옵소서.

    능력의 복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브람의 한 아들,

    2021년도의 일입니다.

    차를 한 대 구매하였습니다.

    차를 받기 위해서 코리아 남쪽지방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남쪽 바다와 고향을 거쳐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고속도로 한 휴게실에서 이러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브람의 한 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길에 양탄자를 펴고 신을 벗고 그 위에 올라가서

    절을 하면서 기도하는 모습을 코리아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아브람의 한 아들의 모습입니다.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아멘

     

    2023년도 약속의 땅에 지하도를 만든 사람의 일입니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 땅 위에 길을 만들지 못하고

    땅 아래 길을 만든 아브람의 아들들이 있습니다.

    땅 위에는 독재의 세력들이 있어서 사람을 양우리에

    몰아넣고 짐승취급을 하는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코리아인 정종철감독의 영화였습니다.

    벽을 세워서 사람을 분리하고 압박하는 모습입니다.

    그 벽을 넘어서 아브람의 한 아들은 음악을 전하였습니다.

    다니엘 바렌보임입니다. 베토벤을 피아노 연주하고

    사람의 마음을 말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 이름을 말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아멘

     

    2. 1934년생,

    예수김현철의 아버지는 1934년생입니다.

    20대의 어느 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아버지의 형제들이 예수김명구의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12살 어린 한 조카는 신학을 하고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예수효율이 어머님입니다.

    사촌누님의 일입니다. 아버지의 형제들과 친척들은

    모두 아버지의 예수님과 아버지의 찬송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3년도가 되자 예수김현철은 형과 동생에게

    아버지의 찬송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의 악보를

    전달하였습니다. 코리아 어디선가 베이스 음이 울리고

    테너 소리, 엘토 소리, 소프라노 소리가 한순간에 일어나서

    예수김명구의 찬송을 표현합니다.

     

    풍금소리와 피아노소리, 현악기 소리, 파이프 오르간 소리,

    드럼 소리, 관악기 소리,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남광 교회와 하나의 교회를 알게 된 모든 사람들이

    찬송을 찬양합니다. 찬송을 표현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약속의 땅, 그 땅의 지하도에서도 아브람의 아들들이

    찬송을 부르면서 예배의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입니다.

     

    욥기서 387절 말씀입니다.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아멘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사장조,

    시시도레 레도시라 솔솔라시 시라라

    시시도레 레도시라 솔솔라시 라솔솔

    베이스

    솔솔솔솔 레레레도 시시라솔 레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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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 하나님 지으신 하나의 땅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지,

    한 사람 아브람이 여행 중에

    무슨 일을 행하든지

    세상 모든 민족들은 아브람의 이름을

    축복하면서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생명과 부활을 누립니다.

    그리스도의 인생을 살아냅니다.

    구세주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온 세계가 아브람의 아들들을 생각하면서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코리아 바다 너머 한 장소에서 불빛이

    번쩍번쩍합니다.

    사람들의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아멘

     

    그 이름을 말하고 그 이름을 표현합니다.

    예수 그 이름

    오늘 우리는 말해야 합니다.

    그 이름 속에 있는 복음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찬송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있어서

    그 풍부함을 표현함으로

    생명이 되었습니다. 그 이름

    부활이 되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배우게 하옵소서.

    우크라이나 민족과

    러시아의 여러 민족들이

    아브람의 이름을 축복하여

    복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로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약속의 땅에서 생겨난 불빛이,

    약속의 땅에서 시작된 소리가

    오늘 우리들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잘 아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브람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목소리입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좋으신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세상 모든 민족이 축복을

    받을 것이다.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아브람이 무슨 짓을 행하든지,

    아브람이 무슨 소리를 말하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듯이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아브람의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아브람을 축복해내어서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축복인

    사람의 생명과 부활로서 오늘의 평화를

    얻어 살아갑니다.

    계속해서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시간을

    아브람을 축복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의 복음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설교자의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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