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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의 어떤 속보,
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아버지의 마음’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이사야서 59장 16절입니다.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아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2023년 10월 오늘 우리는 한 나라에서
부활한 한 사람의 복음과 온 유럽에 나타난
한 사람의 축복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아멘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우크라이나의 생존과 재건을 위한 세계 모든 사람들의
헌신과 헌금에 대하여 아버지 하나님이
축복으로 갚으십니다.
아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한 아버지가 화면에 나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내 딸을 저는 사랑하였고
이뻐하였고 칭찬하였고 축복하였습니다.
말씀과 찬송을 가르쳐주었고
좋으신 하나님 앞에서 함께 찬송하였습니다.”
누군가의 질문에 한 아버지는 이렇게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딸에 관한 보고를 하였습니다.
모란시장과 40개의 기름집
10월 12일 속보를 통해서
성남 모란시장에 교통사고가 일어났음을
온 나라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차가 차도에서 인도로 넘어와서 행인 8명이
부상을 입었고 도로변 일부 가게가 파손되었다고
속보는 전달하였습니다.
누가 왜 이러한 사고를 만들어내었는지는
경찰에서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모란시장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장에 도착하면 한 코리아인은
습관적으로 먼저 참기름집을 찾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모란시장에 한 코리아인이
도착하여 참기름집을 찾을 때
놀라운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또 다른 참기름집입니다.
참기름집 좌우편에 참기름집들이 있고
참기름집 앞뒤에 참기름집들이 있었습니다.
모란시장에는 40개의 참기름집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놀라실 일입니다.
찬송 부르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아버지 나라
아멘
2023년 10월 12일
코리아 성남 모란시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유튜브는 한 설교자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에
속보로 전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병사들과
국민들이 코리아 속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아브라함의 아들들이
코리아의 사고 운전자와 길을 가던 8명의
행인들을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왜 차도의 차가 인도로 뛰어들었을까?
인도의 행인들은 왜 차를 피하지 못하였을까?
사고운전자는 음주상태는 아니라고 하였는데
무슨 생각으로, 어떤 상태로 운전하고 있었을까?
우크라이나의 참호속에서,
러시아의 훈련소에서,
가자지구의 주민들과 무기를 든 사람들이,
또한 인접한 나라들과 이해관계의 국민들이
코리아의 교통사고를 생각하고
서로 이야기합니다.
“코리아에서 말이지!”
하나님과 알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코리아는 2023년도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입니다.
코리아 한 아버지의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김현철의 딸 김지선을
태어나게 해주셔서 이 땅에서
이제까지 이뻐하고 사랑하였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2010년도에는
‘딸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를 보내게 되었고
아이 선생님을 만나서 교회선생님이 되었고
신학을 마치고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말씀으로
코리아의 카톨릭과 개신교가 하나가 되는
하나의교회 담임목회자가 되었고
찬송을 가르쳐서 함께 찬송을 부르는
설교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2008년도 하반기에 만난
내 아이가 아닌 한 아이에게
내 아이에게 한 것과 같이
똑같이 사랑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 아이는 8살이 되어 교회학교에 왔고
아버지를 찾고 있는 마음을 가진 아이였습니다.
그 마음을 교회선생님에게
표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에게 가졌던 동일한 열심으로
응답하지 못하였습니다.
장벽을 세워서
내 아이와 남의 아이를 분리하여
대하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동일하게 주지 못하였습니다.
회개합니다.
2022년도 3월 한 물류센터
심야시간(오후9시에서 오전6시)근무에서
마스크를 쓴 그 아이를 보았습니다.
그 아이가 마스크를 쓰고 낯선 곳에 있게 되어
당황하고 있는 나를 찾아내었습니다.
눈동자입니다.
마음입니다.
남은 인생의 시간동안
내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예수어머니가 나를 도우시는 만큼
장벽 너머의 그 아이를 위해서
찬송을 부르겠습니다.
복음을 나누어야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어제는 말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고서 살고 있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생활만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세계와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세상을
보여주고 들려주었습니다.
그 곳에 계신 하나님의 생기를
알려주었습니다.
장벽에 문을 만들어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게 하옵소서.
장벽에 문을 만들어
그 곳의 한 아이에게
내 아이에게 주고 싶은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손을 더듬어 장벽을 찾아내고서
그 장벽에 문을 만들고
그 문을 통해서, 받은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과 몸에
좋으신 하나님의 성령이
넘치게 흐를지어다.
아멘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설교자의 노래입니다.
사랑하는자여
네영혼이잘됨같이
네가범사에잘되고
강건하기를우리들,아버지가간구하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