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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0. 8. 19. 06:55
** 수요일, 코리아 서울에 살고 있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 이름과 함께 하나의 교회를 이루어냅니다. 그 이름은 예수사람 김명구입니다. 이름의 뜻은 목숨 명, 오랠 구입니다. 한 아들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30년이 되자 아버지의 이름으로 부활예배를 인도합니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어도 살아 있는 몇몇 형제 자매 친척들은 아버지의 얼굴을 떠 올리실 것입니다. 두 그루 나무가 있는 아버지 집의 주소는 이러합니다. 대구시 남구 대명 7동 2140-5번지 9통 1반입니다. 그 곳에서 아버지는 아들이 본 아버지의 평생을 사셨지요. 찬송하겠습니다. 기독교 새 찬송가 79장입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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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0. 8. 16. 12:14
** 끝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끝을 본 사람, 구원을 본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로, 하나님께 영광! 장마가 끝이 났습니다. 2020년도 코리아의 장마가 끝이 나고 해가 나왔습니다. 잠시 기뻐할까요? 노래할까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만 옮겨도 위대한 사랑 예수 김현철 아멘! 오늘 설교의 중심말씀은 마태복음 24장 가운데 말씀입니다.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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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교회카테고리 없음 2020. 8. 12. 11:50
** 서로를 발견하다,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두 눈을 뜨고 찬송하는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사람은 어쩌다가 한 눈만 뜨고 세상을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왼쪽 눈만 뜨고 세상을 바라볼까요? 오른쪽 눈만 뜨고 세상을 바라볼까요? 뭔가 다릅니다. 보이는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그렇지요! 1. 예수 김명구 1934년도에 태어나신, 코리아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김현철의 아버지입니다. 1990년도에 돌아가셨다가, 2009년도 1월 1일에 아들과 어머니의 찬송으로 깨어나셔서 어머니의 소망과 함께, 빛과 함께 이 땅에 다시 오셨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부활하신 예수사람입니다. 선아, 할아버지시다. 아버지, 선입니다. 하하하, 할렐루야! 2. 예수 하용조 코리아 서울의 한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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