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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설교자의 노래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 2017. 1. 8. 21:26

    할렐루야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

    오늘은 설교자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전하겠습니다.

     

    2014년도 7,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의 한 아버지가 지난 몇 년간 모아온

    하늘 보화를 담은 저금통을 털어서 세상에는 없는 하늘 선물을 사서 아이에게

    생일 선물하였습니다.

    선아, 선한 어머니다.”

    그러자, 한 아이가, 한 아가씨가, 한 여자가, 선한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기억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던 아이 엄마가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땅 위에서 선한 어머니의 이름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 사이를

    달립니다.

    할렐루이야!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의 한 장소에서 한 사람이 하나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여 제가 죄인입니다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사로잡으리라

    호산나 주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1. 베드로의 노래

    . 죄인 한 사람

    신약성경 누가복음 55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는 자기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 사로잡으리라) 하시니

    아멘

     

    그 때 그 곳,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이 땅 위에 계실 때,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한 사람이 죄인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여 제가 죄인입니다.”

     

    의인인 척하며 살고 있는 죄인들 앞에서 예수님을 눈에 담은 한 사람이 죄인의 노래를 부르자 선악과 이후의 모든 천하 만물과 온 세상 사람들이 놀라고 놀랍니다.

    사람 한 명이 옷을 벗었다.’

    사람 한 명이 죄인의 노래를 불렀다.’

    잠자고 있던 사람 마음이 깨어났다.’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 덕분에,

    사람 마음에서 깨어나기 시작한 노래 하나가

    이제는

    성령님 덕분에 성령님 때문에

    한 사람의 입 밖으로 튀어나와

    하늘 아래 땅 위에서 춤추면서 커져가고 있는

    하나의 노래가 되어 한 무리의 사람들을 사로잡습니다.

    호산나

     

    2. 한 무리의 죄인들

    요한복음 82절에서 11절 말씀입니다.

    이른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나오시니 모든 사람들이 주께로 오더라

    주께서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시더라

    그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 잡힌 한 여인을 주께 데리고 와서

    그 여인을 한가운데 세우고

    주께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이 여인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서 그런 여자를 돌로 치라고 명령하였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말씀하시겠나이까?”라고 하니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주를 시험하여 그를 고소할 구실을 얻고자 함이라.

    그러나 예수께서 못 들은 체하시고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다 쓰시더라.

    그래도 그들이 계속해서 물으니 일어서시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그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고 하시더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다 쓰시니

    그 말을 들은 자들은 양심에 가책을 받아 가장 늙은 자로부터 시작하여 맨 나중

    사람까지 하나씩 하나씩 자리를 뜨더라. 그리하여 예수께서 혼자 남으시니

    그 여인이 한가운데 서 있더라.

    예수께서 일어서시어 그 여인 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여인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인아, 너를 고소하던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아무도 너를 정죄하지 않더냐?”고 하시니

    그 여인이 말씀드리기를 주여 아무도 정죄하지 않았나이다.”라고 하더라.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노라. 가라. 그리고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시더라.’

    할렐루야 아멘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어떤 질문을 하셨을 때,

    하늘 아버지의 알게 하심으로 베드로가 이렇게 답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아멘

    성령님 때문에 성령님 덕분에,

    베드로의 입에서 하나의 노래가 나오자,

    예수님은 그 노래를 부르는 베드로를 미끼로 사람들을 낚습니다.

    예수님 덕분에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깨어나 살아 움직이고 있는

    노래 하나가 죄인 베드로에게로 사람들을 인도합니다.

     

    벌거벗은 산 제물 앞으로 물고기들이 모여듭니다.

     

    옷 속에 마음속에 감추어 놓은 저마다의 죄를

    세상에 드러난 베드로의 노래 앞에서

    커다랗게 입을 벌리고

    꺼내어 봅니다.

    주여 제가 죄인입니까

     

    세상 모든 죄인들의 마음을 눈으로 보게 된 귀로 듣게 된

    평범한 사람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노래하십니다.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사람을 취하리라

    사로잡으리라, 할렐루-

    아멘

    마태복음 1618, 19절 말씀입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할렐루야 아멘

     

    3. 예수님의 노래 (서로 사랑하라)

    아들의 죄 때문에, 사람의 죄 때문에,

    고통스러운 마음이 된 한 아버지가

    세상을 이길 비밀병기를 아들에게, 사람에게 보낼 마음을 먹습니다.

    한 편으로는 비밀병기를 준비하면서,

    또한 다른 한 편으로는 비밀병기를 받을 사람의 마음을 준비하십니다.

     

    . 자유

    사람 마음에 자유를 알게 하십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은 사람에게, 죄와 함께 있게 된 아들에게,

    아버지는 아버지의 자유를 가르치십니다.

    땅에 있게 된 죄인의 길을 보지 않고 하늘에 있는 아버지의 자유를 보게 하십니다.

    믿음을 가진 한 아버지의 마음이 하나님의 자유를 배웁니다.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하늘에서, 이집트의 노예가 되어버린 땅의 후손들을 봅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자, 후손들이 이집트에 들어간 지 430년 만에 종이 되었던 곳에서 나와서

    하나님의 자유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와 생명이 되는 열매 가운데 반드시 생명을 선택하도록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가르치십니다.

    확실하게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 모든 광경을 보고 있던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만이

    아버지 하나님의 자유를 온전히 배웁니다.

    하나님의 자유는 사람이 생명을 얻을 자유만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의 자유는,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입니다. 그것은 오로지 생명입니다.

    살아라 사람아, 살아라 죄인아, 예수가 있다.

    살 길이 있다.

    너와 만날 길을 내가 만들었다.

    나의 자유로 나를 사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이야

     

    4. 거룩

    사람 마음에 거룩을 알게 하십니다.

    베드로전서 116절 말씀입니다.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아멘

    죄인의 노래를 부른 베드로의 입을 통해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전달합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아멘

    그 때부터, 이제부터, 사람 마음이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사람 마음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생명을 만날 자유를 가르치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사람을 땅에서 만날 수 있는 길을 여시고 친히 그 거룩한 길에 임하십니다.

    출애굽기 4033절에서 35절 말씀입니다.

    그가 또 성막과 제단 주위 뜰에 포장을 치고 뜰 문에 휘장을 다니라

    모세가 이같이 역사를 마치니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아멘

     

    예수님 안에서

    2015년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로부터

    모세의 나라 이스라엘을 향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전달됩니다.

     

    새 찬송가 8장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관련된 성경 말씀은 요한 계시록 48절 말씀입니다.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아멘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자녀들이여

    우리 예수님 안에서 함께 찬송하십시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이른 아침 우리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자비하신 주님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거룩 거룩 거룩 주의 보좌 앞에 모든 성도 면류관을 벗어드리네

    천군 천사 모두 주께 굴복하니 영원히 위에 계신 주로다

     

    거룩 거룩 거룩 주의 빛난 영광 모든 죄인 눈 어두워 볼수 없도다

    거룩하신 이가 주님밖에 없네 온전히 전능하신 주로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천지 만물 모두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성삼위일체 우리 주로다

    아멘

     

    예수님 안에서 찬송하는 사람에게는

    마음속에 아버지 하나님의 이러한 뜻이 들립니다.

     

    나의 거룩함으로 나를 사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이야

     

    5. 영원한 생명

    어떤 아버지와 어떤 아이가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잠깐 떨어져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남편과 아내가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일정한 시간 떨어져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지역의 사람과 또 다른 어떤 지역의 사람이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상당한 세월을 서로 만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최초의 사람 아담은

    어쩌다가 어떠한 마음 때문에

    사람 마음에 예수님이 믿어질 때까지

    서로의 얼굴을 보지도 못하고

    서로의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사랑을

    서로를 향해서는 직접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수많은 죽음을 보면서

    수많은 헤어짐을 겪으면서

    한 사람이 죄의 결과인 죽음을

    아버지의 사랑으로 이겨서 부활하자

    이전 모든 사람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다시 만난다면 이별은 이별이 아니고

    다시 살아난다면 죽음은 죽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예수님의 찬송이 됩니다.

    나의 영원한 생명으로 아버지를 사랑하라

    예수님 안에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6.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의 소원)

    요한복음 1224절 말씀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아멘

     

    하늘 아버지의 자유, 거룩, 영생을

    땅의 사람들에게 전하신 예수님은 한 가지 소원을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512절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된 우리들은

    예수, 그 이름을 듣게 된 사람은

    이제, 죽기까지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열매가 생길 때까지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이 땅에 이루어질 때까지,

    많은 열매가 맺힐 때까지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사람 마음에 살아 있는 예수님의 소원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7. 어떠한 영화와 어떤 대화

    어떤 날, 설교자인 한 아버지와 찬양자인 한 아이가 함께 영화를 보러갑니다.

    영화 제목에 낚여서, 극장 안 의자에 앉아 함께 영화를 봅니다.

    화면에 한 아버지와 웃는 한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버지가 말씀하십니다.

    선이 니 어릴 때 모습이 더 좋았다.

    아이가 예의상 대답합니다.

    아버지도요

     

    조금 지나자 여주인공의 행동이 이상해집니다.

    아버지가 말씀하십니다.

    너도 저럴래, ?아이가 대답합니다.

    예수님안의 선입니다. 거룩을 찬송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할렐루이야

     

    조금 지나자 남자주인공이 죽습니다.

    아이가 말합니다.

    아버지도 저렇게 됩니까?

    아버지가 대답합니다.

    예수님안의 아버지다, 영원히 산다. 예수님 안에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8. 아버지의 노래

     

     

    베드로전서 29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서

    2015년도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 어떤 날에 한 아버지가 자신의 아이에게 말합니다.

    아빠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그러자

    그 말을 받아 한 아이가 자신을 표현합니다.

    나는 공주 같은 예수사람이다.”

    그러자

    한 아이 엄마가 자신을 부르는 하나님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나는 곧 목사 사모가 될 사람이다.”

     

    2015년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로부터

    온 세상 아버지들이 아버지의 노래를 배워서 부릅니다.

    주여 제가 아버지입니다.”

    조급해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아내를 사로잡으리라

    호산나 주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9. 할머니의 노래

    부활하신 예수님 나라 코리아의 겨울 노래입니다.

    부엉 부엉새가 우는 밤

    부엉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할머니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옛날이야기를 듣지요

     

    한 할머니가 입을 여십니다.

    옛날 옛날 먼 나라 서쪽 땅끝 마을에

    한 사람이 살았단다.

    그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셨지

    하나의 계명을 사람들에게 전하시면서

    하늘 아버지와 성령님과 함께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를

    만들고 계시지.

    2015년도 코리아 서울 종로 하나의 교회

    설교자 김현철을 통해서

    하나의 계명을 전하고 계시지.

    서로 사랑하라

    오늘 할머니의 이야기 제목은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아이들아, 우리는 반드시 서로 사랑해야 한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곤란한 일이 생긴다.

    밥상이, 하나의 밥상이 갈라지게 되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고모 삼촌들이 함께 먹고 있던

    커다란 하나의 밥상이 제각기 쪼개져서 분리되어

    밥을 한 사람 한 사람 따로 따로 먹어야 한다.

    서로 사랑하지 못 하기 때문이지.

    따로 따로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한다.

    서로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지.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식당 할머니가 일을 제대로 하실 수 있으시다.

    할머니의 사랑이 담긴 따뜻한 밥과 반찬을

    우리 모두가 먹을 수 있게 된다.

    예수님 안에서.

     

    오늘 이야기는 서울의 유명한 설교자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대구의 선이 할머니께서 밝은 얼굴로, 빛나는 얼굴로 말씀하십니다.

    그 설교자가 바로 자랑스런 내 아들이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10. 축복기도

     

    2015년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서는

    모든 코리아인들이

    서로를 축복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거리에서도

    산에서도

    처음 보는 사이지만

    상대방을 위해서 복을 빕니다.

     

    심지어

    헤어졌던 사람들도

    마음속에 무언가가 있는 원수들도

    서로를 위해서 복을 빕니다.

    그래도 아이엄마데요.”

    그래도 아이아빠인데요.”

    그래도 사람인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영역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곳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방에서는 혼자

    밖에서는 모두와 함께

    축복의 말을 전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만큼 사랑하겠습니다.”

     

    , 한 사람

    태어나서 세상으로부터 받은 상처와 고통으로

    아파하는 마음을 쓰라린 기억을 가진

    한 명의 코리아인만이

    계속해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중얼 거립니다.

    저주의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사람을 부끄럽게 만드는 말을 입에서 계속 토해냅니다.

    결국에는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고 자신을 저주하기에 이릅니다.

     

    2015년도에 코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가 되자

    이천년전 서쪽 땅끝 나라 이스라엘로부터

    2040년도 하나의 교회 목사님으로부터

    선물이 전달됩니다.

     

    요한복음 202223절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2040년도로부터 한 목사님이 길게 양 팔을 뻗어

    축복을 말하지 않는 단 한 사람의 머리에 마음에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전해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전하노니

    이제부터 영원까지

    설교자 김현철에게 축복이 있을 지어다

    축복이 마음으로부터 솟아날 지어다

    할렐루야

    아멘

     

    2010년도 5월로부터

    2015년도 12월에 이르기까지

    축복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던

    마지막 코리아인이 겨우

    말을 배워 말씀을 먹어

    아버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입으로 전달합니다.

     

    3층 로비의 지구본에 두 손을 얹고

    이제야 입을 열어 선언합니다.

    선포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동행하시며 역사하심과

    생명나무가 되신 예수님의 은혜가

    이 땅 지구에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을지어다

    할렐루야

    할렐루이야

    아멘

     

    11. 선물 (선한)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에는

    하나의 특징적인 나무가 있습니다.

    그 나무는

    생명력이 뛰어납니다.

    누군가 길가에 튀어나온 가지 하나를 꺾어서

    방안의 꽃병에 꽂아둔다면

    물 밑의 부분은 하얀 색 뿌리가 될 것이고

    물 위의 부분은 초록 색 가지가 됩니다.

    화분의 흙에다 옮겨 심으면

    가지에는 싹이 나고 잎이 자라고

    꽃이 핍니다.

    그 꽃의 향기는 어찌나 아름다운지

    마치 수선화와 같습니다.

     

    2007년도 한 기도원에서

    운명처럼 그 나무를 알게 되고

    2014년도 한 거리에서

    이제는 말씀을 먹은 상태에서

    그 나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2014년도에 한 아버지가 한 아이에게 선물한

    그 이름은 마치 그 나무와 같이 강한 생명력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전달됩니다.

    한 어머니가 선한어머니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자

    그 옆의 아주머니도 그 옆의 할머니도

    그 옆의 아이도 모두 그 이름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나도!,

    나도!.

    모두 다 선한 이름을 사모하게 되자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 덕분에,

    선한 그 이름이 사람들의 마음에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어쩌다가 선한 그 이름이

    한 아버지의 심장으로부터 입을 통해 복음의 비밀을 열자

    그 옆의 아저씨도, 할아버지도, 아이들도

    모두 그 향기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에서

    한 아버지가 아이엄마의 새 이름을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에게

    들려줍니다.

     

    이 꽃이여 열매야

    무슨 꽃이며 무슨 열매인가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 덕분에

    생명나무의 꽃이며

    생명나무의 열매로다

     

    할렐루이야

     

     

    할렐루야 아멘

     

    12. 찬송

    2015년도 12월에 부르는

    예수님을 전하는 설교자의 노래입니다.

    선한 마음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노래입니다.

     

    새 찬송가 569장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관련되는 성경말씀은

    요한복음 1011절 말씀입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아멘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푸른 풀밭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 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 하소서

     

    양의 문이 되신 예수여 우리 영접하시고

    길을 잃은 양의 무리를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 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 주소서

     

    흠이 많고 약한 우리를 용납하여 주시고

    주의 넓고 크신 은혜로 자유 얻게 하셨네

    선한 목자 구세주여 지금 나아 갑니다

    선한 목자 구세주여 지금 나아 갑니다

     

    일찍 주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시고

    주의 크신 사랑 베푸사 따라 가게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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