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예수부활과 요한복음 15장 12절
    축복 2025. 4. 20. 05:00

     

     

    할렐루야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

    하나님그리스도예수김현철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오늘의 교회

    아멘

     

    오늘은

    하나의 법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을

    전하겠습니다.

     

    중심말씀은

    요한복음 1512절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MY COMMAND IS THIS ; LOVE EACH OTHER AS I HAVE LOVED YOU.

     

    아멘

     

    1. 예수코리아의 법입니다.

    2025년도 오늘의 코리아는

    예수코리아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코리아에는 여러 종교가 있습니다.

    너무 사랑하지도 말고

    너무 미워하지도 말고

    오직 마음에 한 사람을 담고 사는

    코리아 예수불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코리아의 개신교와 카톨릭은

    두 사람으로 인해서

    하나의 기독교가 되었습니다.

    하나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예수와 마리아의 이름으로

    만난 두 사람의 역사로

    구세주 예수와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의

    일을 행하고 있는 코리아기독교인들은

    어제

    하나의 교회를 이루었고

    오늘은

    오늘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2. 목회자와 법률가입니다.

    2025년도가 되어

    카톨릭의 사람들은 거리에 나와

    찬송을 불렀습니다.

    개신교의 사람들은 거리에 나와

    생명을 외쳤습니다.

     

    죽을 사람이 살아나고

    죽은 사람들이 예수부활합니다.

    코리아의 목회자들은

    다른 나라 목회자보다 앞서서

    그리스도 예수의 하나의 계명을

    코리아 법률가들에게 가르칩니다.

    코리아법률에는, 헌법에는

    세상을 구하는 사람 예수의

    하나의 법이 더하여졌습니다.

    요한복음 1512절의 법입니다.

    예수코리아의 법에는

    오늘 하나의 계명이 나타났습니다.

    예수코리아사람의 마음에는

    오늘 하나의 계명이 있습니다.

     

    2025420일 코리아 사람들의 마음은

    이러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만큼

    오늘

    제가 당신을 예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만큼

    오늘 예수코리아의 사람들은

    서로 사랑합니다.

     

    예수코리아의 법에는

    은혜와 사랑이 예수 이름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의 법이

    코리아의 법에 더하여졌습니다.

    예수코리아입니다.

    오늘의 교회 담임목회자를 포함한

    코리아의 모든 목회자들이,

    설교자들이,

    성가사들이

    예수그리스도의 하나의 법을

    코리아국민들에게 가르칩니다.

     

    요한복음 1512절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3. 정치가와 찬송입니다.

    2025년도에 한 시민이

    인터넷을 통해서 이렇게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변화가능성입니다.

    예수코리아사람에게는

    변화가능성이 있습니다.

     

    2011년도에 마리아를 통해서 알게 된

    1936년생 한 카톨릭인은 희망이라는 책을

    써서 자신의 인생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를

    표현하였습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그 희망이 사랑으로 변화하기를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입니다.

    오늘 코리아에서는,

    일본에서는,

    전 세계에서는

    성당마다, 예배당마다

    부활절 예배로

    예수부활을 표현합니다.

    하나님이 다시 살려 놓으신

    생명입니다.

    오늘 그 생명을

    축복하는 한 목회자가 있습니다.

    성령님 동행하사

    그 생명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부활생명을 믿게 된

    오늘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카톨릭의 소망과

    예수개신교의 사랑이

    넘치도록 임할지어다.

    아멘

     

    https://youtu.be/SUumoo7utqM

     

    '축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께로 온 사람  (0) 2025.05.04
    두 사람의 달리기  (0) 2025.04.27
    코리아의 한 목회자  (0) 2025.04.13
    은혜의 찬송  (0) 2025.04.06
    찬송  (0) 2025.03.3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