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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 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입니다.
예배드리겠습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오늘은 ‘예수의 친구’라는 제목으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오늘도 하나의 교회의
중심말씀은 요한복음 15장 12절 복음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아멘
또 하나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에서 20절 복음입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코리아의 한 개신교인과 천주교인이
어쩌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함께 찬송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함께 성경말씀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성당과 예배당을
찾아가서 예배를 드립니다.
주의 뜻하심으로
코리아의 기독교는,
코리아의 개신교와 카톨릭교는
예수로 서로 사랑하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예수를 통하여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예수를 통하여 부르게 되었습니다.
예수,
예수,
2. 1919년도와 2024년도
한 아버지가 한 아이를
만나서 할아버지 이야기를
전하여 줍니다.
“예수김명구”
아빠의 아버지의 새이름이시다.
1934년생이시다.
그 때로부터 15년전인
1919년도 기미년에
삼일절 독립만세운동이 코리아에서 일어났다.
코리아 남북한 모든 국민들이
하나의 노래를 부르면서
거리로 나갔다.
“대한독립만세”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코리아인뿐만 아니라
1919년도 기미년에 코리아 땅에 와 있던
외국인들은 모두 코리아 새로운 노래를
듣고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친구가 되어
같은 노래를 부릅니다.
친구가 되어
친구의 마음에 함께 합니다.
코리아는 그렇게
독립을 하게 되었고
오늘은 2024년도입니다.
한 코리아인이 기타를 메고
동해를 건너갑니다.
이웃나라 거리에서
삼일절 코리아의 노래와
찬송가를 부릅니다.
“대한독립만세”
“예수는 그리스도”
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2015년도의 일입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그 때 예수의 말씀을
마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구세주 예수의 마음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렇습니다.
우리들 예수사람들은,
우리들 코리아 사람들은
예수의 사랑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있습니다.
코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로
삼일절 노래로
전쟁에서 승리하여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온 나라 사람들이
하나의 노래를 부르고
기억하였습니다.
노래불렀던 날을
길이 빛내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조상님들이
그 당시 코리아의 상황과
온 백성들의 노래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전쟁은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승리는 코리아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코리아는 독립국이 되어
오늘 이웃나라에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러 갑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증거하러 갑니다.
한 친구를 불러 같이 갑니다.
2022년도에
오늘의 설교자는 러시아의 한 사람의
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나오는 것을
보고 무척 신기해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3절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 놓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랑은 없나니
아멘
한 러시아인의 마음을 데리고
이웃나라 일본땅에서
한 코리아인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외치고
‘대한독립만세’의 노래를
부릅니다.
코리아인 설교자가
‘예수는 그리스도’ 라고 거리에서 외치자
함께 온 한 러시아인이
‘대한독립만세’ 라고 두 손을 번쩍 들고서
소리칩니다.
1억2천만 일본땅의 사람들이
하나의 노래를 배워서 부릅니다.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물방울 그림자
하나를 옮기니
예수의 세계
하나의 교회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코리아와 러시아가
하나가 되어
일본에게 예수이름을 전합니다.
십자가사랑을 알려줍니다.
예수 사랑으로
일억이천만 일본사람들을
모두 예수제자로 만들어
예수천국찬송이 사람입에서 나올 때까지
예수의 복음을 말합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예수를 통하여
예수친구가 된 우리들의 모습을
기뻐 받으시고
축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우리 조상들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우리도 코리아 노래를 통하여
온 세상에 하나님 나라와
예수복음을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대로 주겠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배운 것을 가르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하나님의 축복기도를 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찬송에
동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과 성령충만이
임할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