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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의 교회
담임목회자
예수김현철입니다.
오늘의 설교자 예수김현철입니다.
교회에 온 사람은
무슨 소리를 듣게 되고
그 소리에 반응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피조물의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마치 이와 같습니다.
여름날이 되어
사람들이 바다로 갑니다.
튜브를 몸에 끼고 바다로 들어갑니다.
바닷물이 들어오는 시간입니다.
바다 한가운데 둥둥 떠 있는 동안
멀리 나갔던 물고기들이
바닷물을 타고 들어옵니다.
그냥 들어오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표현하면서 들어옵니다.
사람의 몸은 바다에 있고
물고기의 몸은 하늘과 바다 사이에 있습니다.
사람의 눈과 물고기의 눈이 마주칩니다.
찬송하겠습니다.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예수의 이름을
우리가 부르니
하나의 교회
아버지 나라
아멘
오늘의 문제입니다.
괄호넣기 문제입니다.
기도하시고 성경을 참고하셔서
괄호안에 정답을 넣으시기 바랍니다.
채점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심판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상과 벌은 하나님이 내리십니다.
오늘의 설교자는 모든 사람이
문제 안의 정답을 잘 찾아서 모두 다
생명의 길을 찾아가도록
그래서 살아나도록
기도하는 일을 합니다.
그럼, 문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 ).
그 이름 속에 있는 ( )을,
그 이름 속에 있는 ( )을
그 사랑을 ( ),
그 풍부함 ( )
( )이 되었네. 그 이름!
( )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 )이라!
내 마음에 ( )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 ).
-간 주-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 )이라!
내 마음에 ( )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 ).
그 이름의 ( )
그 이름의 ( )
그 이름의 ( )
그 이름의 ( )
할렐루-야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사랑합니다.
오늘 이렇게 문제를 가지고,
문제를 보이면서 여러분을 만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답답함이,
막막함이, 욕이 나오는,
하하하! 그렇지만,
사람이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모든 문제는 찬송이 됩니다.
은혜의 찬송! 구원의 찬송!
영광의 노래! 기쁨의 노래가 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성경책을 펼치고 읽으시다가
기도하시고 그런 다음
괄호안의 문제에 대해서 마음에 떠오르는대로
표현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세상을 향해, 사람 마음을 향해
문제를 보여드리지만
오늘의 설교자의 마음에는 항상, 동일하게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비록 문제를 본 사람이
담임목회자를 욕하더라도
마침내
문제를 풀어내는 사람을
이 땅에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 비밀이 오늘의 구원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의 교회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정답을 노래하는 그 사람들의 찬송을
기뻐 받으시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설교의 본문 말씀은
시편 26편입니다.
다윗의 시입니다.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야훼를 의지하였사오니
야훼여 나를 판단하소서.
야훼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도 아니하리이다.
내가 행악자의 집회를 미워하오니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다.
야훼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
감사의 소리를 들려 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리이다.
야훼여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내 영혼을 죄인과 함께,
내 생명을 살인자와 함께 거두지 마소서.
그들의 손에 사악함이 있고
그들의 오른손에 뇌물이 가득하오나
나는 나의 완전함에 행하오리니
나를 속량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발이 평탄한 데에 섰사오니
무리 가운데에서 야훼를 송축하리이다.
아멘
1. 죄인, 병자 그리고 나의 아버지 예수김명구
1934년생 우리 아버지
예수 김명구의 일입니다.
대명동에 사는 사람이
신암동 한 교회를 찾아갑니다.
1950년대의 일입니다.
교회의 의자에 앉아서 찬송하는 한 여인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자세입니다.
태도입니다.
의자에서 허리를 세우시고
반듯하게 앉으셔서
아버지 하나님과
찬송하는 거룩한 한 여인을 바라봅니다.
바다가운데 있게 된 한 사람과
하늘과 바다 사이에 있게 된 물고기의
눈이 마주칩니다.
2010년도에 고향이 대구인 사람이
코리아 한 섬마을 교회에 몸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는 병자들이 찾아오는 교회입니다.
죄인들이 찾아오는 교회입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거룩한 여인을 찾아서
한 아버지가 교회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병자들과 함께 교회에서
혈액검사를 합니다.
혈액검사결과를 앞에 놓고
교회에서 의사와 함께
대화를 합니다.
“검사결과는 아주 심각한데
형제님의 얼굴빛은 신기하게도 평온합니다.
지켜보십시다.”
2010년도 어느 여름날 밤
한 노래하는 여인이 이러한 노래를
불러줍니다.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아-멘-”
2. 찬송하는 여인과 한 사람의 마음,
2012년도의 일입니다.
한 사람이 교회를 찾아갑니다.
그 교회는 하나의 교회 이전의 교회입니다.
죄인의 교회입니다.
손과 발과 목에 죄인의 쇠사슬을 달고서
세상 곳곳으로부터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병자의 교회입니다.
낫기를 원하는 몸의 이상을 지니고서
세상 곳곳으로부터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여인을 찾고 있는 한 남자의
교회입니다.
거룩한 여인이 필요한 한 남자가
소망을 가지고서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그 날,
김현철이라는 사람은 노래하는 한 여인의 노래를
듣고서 감정이 격하여졌습니다.
분노! 예수의 이름을 말할 수 없다는 내용의
그 노래를 듣고서 “말할 수 없네” 라는 표현을 듣고서
이제 막 예수의 이름을 표현하기 시작한 한 사람의
마음에는 분노가 솟구쳤습니다.
말할 수 있는데,,,
말해야 하는데,,,
말하고 있는데,,,
이제 겨우 말할 수 있게 되었는데,,,
노래하는 그 여인은 2010년도에 알게 된 사람입니다.
어떤 찬송을 통해서, 예수의 이름을 통해서
하나의 마음이 되었던 여인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예수와 성령을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다가 주의 뜻하심으로,
생명의 강가로 함께 나아갔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어떠한 노래 가사 때문에 그 때 그녀의 입에서
예수의 이름은 비밀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가사대로 부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풍부함을 표현할 수 있는데,
표현했었는데!
마음에 나타난 기쁨을 표현할 수 있는데,
표현했었는데!
말할 수 없다고, 표현할 수 없다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노래 때문에
교회에 모인 모든 죄인과 병자도 함께
말할 수 없다고, 표현할 수 없다고
따라서 노래하고 있습니다.
왜 사람이 그 이름을 표현할 수 없습니까?
그런데
왜 한 사람은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3. 2012년도와 2023년도의 일입니다.
노래를 듣는 사람과 찬송을 부르는 사람의 일입니다.
같은 반주 다른 노래,
다른 가사 같은 마음입니다.
한 유튜브를 통해서
마리아가 된 김혜영과
예수가 된 김현철은
같은 반주로 다른 노래를 함께 부릅니다.
다른 가사로 같은 마음을 함께 표현합니다.
“예수 그 이름”을 표현합니다.
비밀은 화음입니다.
(라장조, 시도레시 시도레라 레레미레레)
사랑하나?
사랑하네!
하나의 교회
아멘
결론; 생명의 길을 찾는 사람과 생명의 길을
보이시는 아버지 하나님이 한 사람 구원자를
발견합니다. 땅 위에 발을 딛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을 발견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예수사람을 발견합니다.
웅덩이로부터, 하늘 위 거룩한 공간으로부터
서로의 시선은 땅 위에 발을 딛고 있는
한 사람, 예수의 목소리와 형상을 발견하고
그 곳으로 향합니다.
예수를 향해서 서로 다가갑니다.
생명의 말씀, 복음을 듣고서
웅덩이의 사람은 죽음의 문제로부터 구원받고
하늘 아버지는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
하나의 교회에 빛을 비추어주십니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습니다.
예수를 통해서 죄인은 자유인이 되고
병자의 몸의 기능은 회복하였고
시인은 찬송을 부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 죄인과 살인자와 시인이었던 다윗이
오늘 하나의 교회를 통하여 예수다윗이 되었습니다.
오늘 예수의 이름과 함께 각자
자신의 이름을 말해 보십시다.
예수김현철!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찬송합니다.
아멘
(내림 나장조,
시라솔레 파도
시시레파 레도도도
파파미 레미레 도도
시 라시라 솔 파파솔시 레 도 시)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있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복음)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찬송)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있어서),
그 풍부함 (표현함으로)
(생명)이 되었네 그 이름
(부활)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보물)이라
내 마음에 (넘치는)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해야 하네).
그 이름의 (복음 찬송)
그 이름의 (복음 설교)
그 이름의 (사랑 찬송)
그 이름의 (사랑 설교)
아멘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성부와 성령과
예수의 이름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늘 아버지와 연결되는 노래,
은혜의 찬송이 임할지어다.
생명의 노래가 임할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예수김현철이
기도합니다.
아멘
** 서초교회, 최덕신, 위르겐 몰트만, 희망의 신학, 예수김현철
*** 유튜브, 그 이름 +1 사랑하나 사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