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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예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나라, 서로의 등을 ‘이태리 타올’로 밀어주는 나라, 하나의 찬송이 살아있는 나라, 오늘 여러분에게,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말씀 한 구절을, 생명의 물 한 잔을, 전해 ..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 사람들은 믿음 소망 사랑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하나의 교회 안에서 생활하고 있지요? 예수님 안에서 숨 쉬고 있습니다. 자녀들과 아버지들이 어머니들이 같이 있지 않다 하더라도 하나의 찬송 가운데..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소중한 것을 창조한 몸에 넣습니다. 하나의 생명이 탄생하였습니다. 사람이 눈을 뜨고 입으로 숨을 쉽니다. 매일 사람은 누워 있던 곳에서 일어나서 살아있음을 표현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귀중한 것을 표현합니다. 하늘 아버지께..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2017년도 5월, 오늘 첫 열매를 수확하였습니다. 꽃이 난 자리에 열매가 열려서 자라서 잘 익은 생명의 색을 표현하였습니다. 예수, 하나님께 영광! 한 여인이 속으로 웃으면서 이렇게 탄식하였습니다.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코리아인들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야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야훼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반갑습니다. 예수, 하나님께 영광! 술빵을 사러 시장에 가는 길에 땅바닥에 쓰여진 글자를 보았습니다. 읽어 보았습니다. ‘한강까지 7000 미터’ 어떤 날, 달려 보았습니다. 왕복 14000미터 그 날 밤, 몸은 고단하지만 정신은 맑은, 밤 시간을 보내..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2017년도에 만난 61세의 어르신이 꿈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 2015년에 꾼 꿈입니다.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그 음성으로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어두운 방에서 일어나서 저 문을 통해서 밝은 곳으로 이동하여라. 코리아 아이들의 돌림노래입니..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길에서 부르는 코리아인들의 합창입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야훼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