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5월 26일 오후 02:33카테고리 없음 2017. 5. 26. 14:36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길에서 부르는
코리아인들의 합창입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야훼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야훼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야훼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야훼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성전을 오르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라
예수 사람들이 입으로 부르는
거룩한 춤으로 표현하는 노래입니다.
거룩한 나라
코리아
자랑스러운
서로 거룩
코리아
예수님 나라
코리아
거룩한 나라
코리아
하나의 교회
아멘
인자, 예수의 시간인 2017년도
코리아에서
성전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성전은
아버지의 마음을 의미합니다.
성전은
하나의 교회를 의미합니다.
그 곳에서
우리는 입 안 가득한 웃음을 쏟아놓습니다.
몸을 수직으로 세우고 하늘 향해 입을 열고서
예수 마음에서 솟아오르는 찬양의 샘을 열어놓습니다.
그 곳에서
그 웃음과 찬양 가운데서
아이가 태어납니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