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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0일 오후 01:22카테고리 없음 2017. 5. 30. 13:23
할렐루야
목회하는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2017년도 5월, 오늘
첫 열매를 수확하였습니다.
꽃이 난 자리에
열매가 열려서 자라서
잘 익은 생명의 색을
표현하였습니다.
예수, 하나님께 영광!
한 여인이 속으로 웃으면서
이렇게 탄식하였습니다.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그러자
야훼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야훼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예수 아멘
즐거우십니까?
그럼 함께
기도하십시다.
아버지 하나님,
첫 열매를
기뻐 받으시옵소서.
더 많은 열매를
더 많은 비를
더 많은 빛을
필요한 곳에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거룩한 나라
코리아
사랑스러운
함께 찬송
코리아
예수님 나라
하나의 교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