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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일입니다. 고향, 아버지의 땅에서 아들은 어머니와 하나의 노래를 부릅니다. 살아계신 아버지가 예비하신 장소와 시간에 코리아 하나의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계획하신 것이구나! 아버지의 선물이구나!” 분리된 하늘과 땅은 사람의 찬송으로 하나로 연결됩니다. 처음 예배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은 길이 되신 분 서로 사랑 예수로 하나의 교회 하나님 나라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함께 노래할까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19년도 코리아에는 매년 그러하듯이 가을이 되면 산과 들의, 집과 거리의 영글어가는 나무 열매처럼 하나의 노래가 도시든 시골이든 어디에서나 코리아 사람이라면 들을 수 있고 함께 부를 수 있습니..
코리아인들은 압박하는 세상 적들을 이깁니다. 시험하는 사람들을 ‘서로 사랑’의 노래로서 그 영혼을 구원합니다. 2019년도의 코리아인은 압박하는 사람의 팔목을 붙잡고 코리아의 노래를 부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원수가 된 적들의 머리위에서 예수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