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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살이 되면 코리아 청춘들은 여행을 떠납니다. 2021년도 봄 코리아 두 무리의 청춘들은 남에서 북으로, 북에서 남으로 이동합니다. 백두산으로, 한라산으로. 1986년도 코리아 청춘 김현철은 지리산을 올랐습니다. 원하는 목표를 세우고 그 곳에 올라 함께 찬송하는 일,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한 아이가 20대가 되자 한 아버지가 소원을 말씀합니다. 철아, 토기장이가 되거라. 아빠 교회친구 아들 성훈이는 그 일을 한단다. 좋아보이던데... 선아, 디제이가 되거라. 아빠 또래친구 누구집 딸은 그 일을 한다더라. 아빠의 노래로 사람들을 춤추게 만들려무나. 찬송하게 만들려무나.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