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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설교자 김현철입니다. 오늘은 ‘19 10 18’이라는 숫자를 가지고 하나의 교회를 펼쳐 보이겠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1. 황금빛 새장 지난 추석 9월 13일 밤 동네 산책 나갔다가 새 한 마리를 길에서 줍습니다. 어린 비둘기입니다. 도로 길이었는데 날지 못하고 걷지 못..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생명